산재 사망자 10명 중 4명 '추락사'…매년 200여명 작업장서 목숨 잃어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추락사고 심각성 지적

- •산재 사망자 10명 중 4명이 추락 사고로 사망
- •매년 200명 이상의 노동자가 작업장 추락으로 목숨 잃어
-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추락사고 심각성 지적
매년 200명 넘는 추락 사망사고 발생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적한 작업장 '추락' 사고로 매년 200명이 넘는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재해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산재 사망자 10명 중 4명이 '떨어짐(추락)' 사고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장 치명적인 사고 유형으로, 매년 200여명의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 대두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추락 사고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 사고는 건설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장비 미착용, 안전난간 미설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강화, 안전장비 의무화, 작업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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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산재 소식 정말 안타깝습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망자 관련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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