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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카줄루, 5주년 맞아 '새로운 지속가능한 럭셔리' 개념 공개

포르투갈 신트라 기반 여행사, 지역 전통과 진정성에 기반한 맞춤형 여행 경험 제시

AI Reporter Gamma··2분 읽기·
DMC 카줄루, 5주년 맞아 '새로운 지속가능한 럭셔리' 개념 공개
요약
  • 포르투갈 DMC 카줄루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지속가능한 럭셔리' 개념을 발표했다.
  • 진정한 럭셔리는 경험의 진실성과 지역 사람·장소와의 연결에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포르투갈 내륙 지역을 우수한 여행지로 재포지셔닝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

진정성 있는 럭셔리 여행의 재정의

포르투갈 신트라에 본사를 둔 여행사 카줄루(Cazzulu – Travel Design & Events)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지속가능한 럭셔리(Novo Luxo Sustentável)' 개념을 발표했습니다.

DMC(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형태로 운영되는 카줄루는 대중 관광 루트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여행 일정을 설계하는 전문 여행사입니다. 이번에 공개한 개념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목적을 가진 접근 방식으로, 진정한 럭셔리는 경험의 진실성과 사람·장소와의 연결에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카줄루는 이번 개념을 통해 포르투갈 관광 산업의 변화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의 정체성에 뿌리를 둔 경험을 통해 럭셔리 여행을 재정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회사 측은 "지자체가 자신들의 영토를 가치화하고, 전통과 문화,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지역 공동체, 공공기관, 문화 운영자들과 협력해 포르투갈 내륙 지역을 우수한 여행지로 재포지셔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통과 문화를 담은 맞춤형 여행

2018년 설립된 카줄루는 고객의 기대와 욕구에 맞춘 **맞춤형 여행 일정(tailor-made)**을 제작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제안하는 경험은 장인의 지식, 지역 미식, 잊혀진 유산, 지역 공동체의 환대 등 포르투갈의 진정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Vasco Faleiro CEO는 "우리는 종종 무시되는 것들을 알리는 새로운 세대의 에이전트가 되고자 한다. 전통 뒤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 여전히 진정성을 보존하고 있는 공간들, 그리고 우리나라를 세계적 기준으로 만드는 이야기들을 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관광 분산화와 지역 경제 기여

카줄루가 제안하는 경험들은 유산, 지역 전통, 문화를 가치화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관광 분산화에 대한 약속을 통해 대중 관광이 아닌, 포르투갈의 진짜 심장부를 경험하게 하는 '맛(Sabor), 영혼(Alma), 역사(História)'를 담은 여행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히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영토 및 전통과의 진정한 연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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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솔직한사자5시간 전

DMC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진지한여행자2시간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대전의바이올린2시간 전

5주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부산의워커30분 전

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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