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2세 계획에 '현타'…"사윤이 나이 되면 나는 70세"
채널S '독박투어4' 삿포로 편서 김대희 딸·홍인규 아들과 동행…훈훈한 가족애 눈길

- •김준호가 '독박투어4' 삿포로 편에서 2세 계획에 현타를 느꼈다
- •김대희 딸 사윤이와 홍인규 아들 태경이가 합류해 세대 넘어선 케미 선보여
- •장동민의 '지금 낳아도 사윤이 나이 되면 70세' 팩폭에 김준호 충격
김준호, '독박 주니어'들 성장에 감탄과 부러움
28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독박즈' 멤버들이 일본 삿포로에서 특별한 가족 여행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대희의 첫째 딸 사윤이와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가 합류해 세대를 넘나드는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우니동' 맛집 탐방, 72만원 독박 위기?
'독박즈'와 '독박 주니어'들은 홋카이도의 대표 해산물 요리인 '우니동'과 '카이센동'을 맛보기 위해 맛집을 찾는다. 사윤이가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우니동을 꼭 먹고 싶었다"고 말하자, 유세윤은 "최근 도쿄에서 우니동을 먹었는데 성게가 잘 안 잡혀서 한 그릇에 9만원을 받았다"며 높은 가격을 언급했다.
이에 김준호는 "사윤아, 너 돈 많아? 네가 독박 걸리면 72만원 내야 하는데 괜찮아?"라며 장난스럽게 사윤이를 잡도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2세 계획 중인 김준호에 장동민 '팩폭'
훌쩍 성장해 '길잡이' 역할까지 하는 '독박 주니어'들의 모습에 멤버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민은 "이제 자식들이 앞장서서 우릴 이끄네"라며 흐뭇해했다.
반면 지난해 결혼한 '새신랑' 김준호는 "자식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냐?"며 부러움 섞인 투정을 부렸다. 이에 장동민은 "형도 빨리 2세 만들라. 지금 낳아도 자식이 사윤이만큼 크면 형은 70세다!"라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김준호는 "2046년 되어야 내 2세가 사윤이 정도 나이네, 오 마이 갓!"이라며 현타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태경이 유창한 일본어 실력, 사윤이 아빠 걱정하는 효심
해산물 맛집에 도착한 일행 앞에서 태경이는 유창한 일본어로 메뉴를 주문하며 든든한 면모를 과시했다. 홍인규는 "난 영어도, 일어도 진짜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대단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사윤이는 "아빠 지금 몇 독이냐?"며 김대희의 '독박' 횟수를 걱정하는 애틋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김준호는 "아유, 둘 다 너무 얄밉다"라며 질투 섞인 반응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독박즈'의 훈훈한 가족애와 삿포로 먹방 여행기는 오늘 밤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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