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116m 홈런으로 부진 탈출…자이언츠 10-5 대승
65타석 무홈런 침묵 깬 라모스, 내셔널스전 3점포로 팀 시즌 최다득점 견인

- •라모스가 65타석 무홈런 부진을 116피트 3점포로 끊어냈다.
- •자이언츠는 내셔널스를 10-5로 꺾으며 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 •선발 9명 전원 안타, 채프먼 3타점 등 타선 전체가 살아났다.
라모스, 침묵 깨고 6이닝 폭발의 불씨 당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10-5로 완승을 거뒀다. 자이언츠의 외야수 헬리오 라모스가 65타석 만에 침묵을 깬 116피트(약 416피트·127m)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의 포문을 열었다.
부진의 터널, 한 방으로 뚫다
라모스는 시즌 개막 후 18경기 동안 타율 .231, 출루율+장타율(OPS) .526, 삼진 24개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었다. 자이언츠 구단은 이번 주 신시내티 레즈와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 그를 벤치에 앉히고 좌타자 윌 브레넌을 기용할 정도로 위기감이 고조됐다.
그러나 내셔널스 우완 투수 잭 리텔을 상대하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라모스는 2회 첫 타석에서 1-2 카운트 이후 날아온 스플리터를 그대로 당겨쳐 중견수 담장 너머 116피트 밖으로 날려 보냈다. 이 3점 홈런으로 자이언츠는 3-0 리드를 잡았고, 이후 6점짜리 이닝으로 이어져 경기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전원 출루·시즌 최다 10득점
이날 자이언츠는 선발 9명 전원이 최소 1안타 이상을 기록하는 등 오랜만에 폭발적인 타선을 선보였다. 드류 길버트와 케이시 슈밋도 홈런을 추가해 팀의 10점 득점을 이끌었고, 이는 자이언츠의 올 시즌 단일 경기 최다득점이다. 자이언츠는 이 경기 이전까지 경기당 평균 3.05득점으로 메이저리그(MLB)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맷 채프먼은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으며, 루키 포수 대니얼 수삭은 패트릭 베일리를 제치고 선발로 출전해 5타수 2안타(2루타 포함)를 기록, 데뷔 이후 9경기 타율 .524(21타수 11안타)를 유지했다.
자이언츠는 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 8승 12패를 기록, 볼티모어·신시내티·워싱턴을 잇는 현재 원정 로드트립에서 3승 4패로 발걸음을 가다듬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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