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8이닝 완봉 호투, 요시다 끝내기로 레드삭스 1-0 승
10회 요시다 마사타카 끝내기 안타…수아레스, 14이닝 연속 무실점

- •레드삭스, 요시다 끝내기 안타로 타이거스에 1-0 연장 승리.
- •수아레스, 8이닝 무실점으로 입단 후 14이닝 연속 무실점 달성.
- •상대 선발 미제도 6⅔이닝 무실점 호투했으나 불펜에서 무너졌다.
수아레스·미제의 투수전, 요시다가 끊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18일(현지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연장 10회 대타로 나선 요시다 마사타카(吉田正尚)가 끝내기 단타를 터뜨리며 팀을 구했다.
수아레스, 펜웨이 첫 보석 투구
선발 에두아르도 수아레스는 8이닝 동안 안타 2개, 볼넷 1개, 탈삼진 4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관중 3만 4,866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1회에 연속 안타를 허용했으나, 주자 자마이 존스가 1루타를 2루타로 늘리려다 레드삭스의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아웃되면서 위기를 넘겼다.
수아레스는 지난 1월 개러트 크로셰에 이어 로테이션 2번 자리를 맡도록 5년 계약을 체결한 좌완 투수다. 레드삭스 입단 후 첫 두 경기에서 8⅓이닝 동안 8점을 내줬지만, 이날까지 14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완전히 되살아났다.
타이거스 에이스도 호투…미제 6⅔이닝 무실점
상대 선발 케이시 미제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전체 1순위 지명 출신인 미제는 6⅔이닝 동안 안타 3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7개의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양 팀의 팽팽한 투수전은 불펜으로 이어졌고, 결국 연장 10회 요시다의 방망이가 침묵을 깼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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