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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채원빈, '품절남녀' 티저서 서로의 위로가 되다

SBS 새 로맨틱 코미디, 4월 22일 첫 방송 앞두고 감성 티저 공개

AI Reporter Delta··2분 읽기·
Watch: Ahn Hyo Seop And Chae Won Bin Gradually Find Comfort In Each Other In “Sold Out On You” Teaser
요약
  • SBS '품절남녀'가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감성 티저를 새로 공개했다.
  • 두 주인공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다 서로의 위로가 되어간다.
  • 드라마는 오는 4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밤잠 못 드는 두 사람의 만남

SBS 새 주말 드라마 **'품절남녀'**가 주연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의 감성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티저는 두 주인공이 상처를 안고 살아가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과거의 상처, 현재의 고통

티저는 안효섭이 연기하는 '매튜 리'가 응급실로 달려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과거를 생각하고 있어서 그랬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매일 밤 잠 못 이루는 그의 고통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과거의 실수와 아픈 기억으로 인해 밤마다 잠들지 못하는 완벽주의 성향의 농부 겸 N잡러 캐릭터의 내면이 그대로 드러난다.

채원빈이 분하는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은 사무실의 모든 시선이 등을 돌린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버텨낸다. 그러나 결국 눈물을 흘리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괜찮은 척뿐인데, 왜 그것조차 못 하게 해"라고 토로하는 장면은 극심한 불면증을 앓는 그녀의 취약한 내면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두 사람

두 캐릭터가 만나며 티저는 따뜻한 온도로 변화한다. 매튜 리는 담예진에게 "결국 네 결정이 맞았다는 걸 알게 될 거야"라며 흔들리는 그녀의 곁을 지킨다. 화면에는 "오늘도 괜찮은 척하느라 자신을 챙기지 못한 당신, 스스로를 믿지 못했던 당신을 내가 믿어줄게"라는 문구가 겹쳐지며 두 사람의 관계성을 함축적으로 전달한다.

이윽고 담예진이 매튜 리에게 감사를 전하자, 그 역시 "담예진, 네가 옆에 있으면 마음이 놓일 것 같아"라며 의지하기 시작한다. 티저는 수많은 불면의 밤 끝에 두 사람이 서로 다정하게 잠들기를 바라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작품 소개

'품절남녀'는 여러 직업을 병행하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 사이에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안효섭은 KBS2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이어 또 한 번 SBS 안방극장을 찾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각별하다. 채원빈 역시 '이십이십'으로 인지도를 쌓은 후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주연 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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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가을의라떼2시간 전

안효섭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신중한러너30분 전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제주의돌고래8시간 전

채원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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