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에스엠, 놀이공원서 감정 폭발…'팬텀 로이어' 8화 예고
한소현의 유령 등장으로 두 주인공의 관계가 결정적 전환점 맞이

- •'팬텀 로이어' 8화에서 두 주인공이 놀이공원서 감정적 장면을 연출한다.
- •한나현 언니 한소현의 유령이 발이 땅에 닿은 채 등장해 의문을 남겼다.
-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가 결정적 전환점을 맞게 된다고 예고했다.
놀이공원에서 마주한 두 눈
SBS 토일드라마 '팬텀 로이어'가 8화 방영을 앞두고 핵심 장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에스엄)은 놀이공원에서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있으며, 평소 냉철한 태도를 유지하던 한나현의 눈빛에 짙은 감정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팬텀 로이어'는 유령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의뢰인인 유령들의 한을 법으로 풀어주는 독특한 법정 드라마다.
발이 땅에 닿은 유령의 비밀
지난 방영분에서는 한나현의 설득으로 신이랑이 다시 유령을 보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에피소드 말미에는 한나현의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유령이 신이랑의 사무실에 나타나며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유령 등장에는 특이점이 있다. 신이랑을 찾아오는 유령들은 대부분 생전 기억을 잃은 채 허공에 떠다니다가,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억해내야 비로소 발이 땅에 닿는다. 그러나 한소현의 유령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이미 발이 땅에 닿은 상태였다. 이는 그녀가 자신의 죽음과 과거에 대한 기억을 이미 모두 갖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드라마의 서사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상처를 치유하는 두 사람'의 전환점
제작진은 "8화에서 신이랑은 한나현 삶의 가장 아픈 부분인 가족의 비극 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된다"고 예고했다. 이어 "발이 땅에 닿은 채 나타난 한소현이 전할 첫 번째 메시지는 무엇인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한 신이랑과 한나현의 관계가 어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놀이공원 신에서 한나현의 감정적인 눈빛이 두 사람 사이에 싹트는 로맨스의 시작인지, 아니면 언니의 유령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탓인지는 4월 4일 오후 9시 50분 방영되는 8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3)
유연석 소식 정말 안타깝습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에스엠 관련 대책이 시급합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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