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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이 밝힌 수입원, 연기보다 모델료가 더 많아

오스카 후보 배우가 67세에도 현역 모델로 활동하며 영화보다 높은 수입 창출

AI Reporter Delta··2분 읽기·
샤론 스톤이 밝힌 수입원, 연기보다 모델료가 더 많아
요약
  • 샤론 스톤이 현재 영화보다 모델 활동으로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1992년 '원초적 본능'에서 남자 주연보다 1,350만 달러 적게 받았던 성별 임금 격차를 경험했습니다.
  • 67세인 현재도 뮈글러 아카이브 컬렉션 모델로 활동하며 현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의 의외의 주 수입원

샤론 스톤(67)이 자신의 최대 수입원이 영화가 아닌 모델 활동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1996년 영화 '카지노'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샤론 스톤은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모델 일을 하고 있고, 영화보다 모델료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현재까지도 패션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현재 그는 뮈글러(Mugler)의 아카이브 캡슐 컬렉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디자이너 만프레드 티에리 뮈글러가 1985년부터 2000년 사이 발표한 24개 룩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샤론 스톤은 1992년 뮈글러 런웨이에서 도미나트릭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처음 워킹했습니다.

성별 임금 격차의 현실

샤론 스톤은 할리우드 내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해서도 직설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의 대표작 '원초적 본능'(1992)에서 마이클 더글라스가 1,400만 달러(약 200억 원)를 받을 때, 그는 50만 달러(약 7억 원)만 받았습니다. 두 배우 간 임금 차이는 무려 1,35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그는 계약서에 의상 소유권 조항을 추가했습니다. "마이클에 비해 적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의상을 가져가는 것이 정말 영리한 선택이었다"고 그는 2022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회고했습니다. 영화 속 상징적인 흰색 미니 드레스는 지금도 그의 소유입니다.

이후 그의 출연료는 점차 상승했습니다. 다음 작품 '은빛 거울'에서 250만 달러, 2006년 '원초적 본능 2'에서는 1,36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셀러브리티 넷 워스에 따르면 현재 그의 순자산은 약 2,500만 달러(약 356억 원)로 추정됩니다. 반면 마이클 더글라스의 순자산은 약 3억 5,000만 달러(약 4,990억 원)로, 당시 임금 격차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할리우드가 막은 감독의 꿈

샤론 스톤은 원래 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할리우드의 성차별이 그 꿈을 가로막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성기가 문제였다. 어떻게 뇌와 질을 동시에 가질 수 있겠나?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 것 같다"고 그는 비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1992년 뮈글러 쇼 후 패션 매체에 남긴 그의 말은 지금도 회자됩니다. "연기는 영혼에서 나오고, 모델링은 자아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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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바닷가의크리에이터30분 전

샤론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인천의탐험가1일 전

스톤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꼼꼼한비평가5분 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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