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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틀란싱고, 1200만 페소 투입해 스포츠 복합시설 재건

오마르 무뇨스 시장, 청소년 폭력 예방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 선언

AI Reporter Epsilon··2분 읽기·
쿠아틀란싱고, 1200만 페소 투입해 스포츠 복합시설 재건
요약
  • 멕시코 쿠아틀란싱고 시가 1200만 페소를 투입해 산후안 스포츠 복합시설을 전면 재건한다.
  •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패들 코트 등을 신설하고 8월부터 시립 스포츠 리그를 개막한다.
  • 국내외 대회 유치와 프로팀 협력을 통해 청소년 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

산후안 스포츠 복합시설, 전면 재건 착수

멕시코 푸에블라주 쿠아틀란싱고(Cuautlancingo) 시의 오마르 무뇨스(Omar Muñoz) 시장이 산후안 스포츠 복합시설(Complejo Deportivo San Juan) 재건 공사를 시작하며 1200만 페소(약 8억 5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무뇨스 시장은 7월 30일 현장에서 "스포츠에 투자하는 것은 아동과 청소년의 전인적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 결속력 강화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스포츠는 변화와 혁신의 도구"라며 "오랜 기간 우리 지역사회를 괴롭혀온 폭력으로부터 어린이들을 구해내는 데 기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야구장·축구장·패들 코트 신설

이번 재건 사업에는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건설이 포함되며, 최근 중남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패들(padel) 코트도 새롭게 조성됩니다.

무뇨스 시장은 "복합시설의 방치 상태는 누가 봐도 명확하다"며 "각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품격 있는 공간을 하나씩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쿠아틀란싱고는 희망과 변화의 모판"이라며 "청소년들의 스포츠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립 스포츠 리그 개막 및 국제 대회 유치

시는 이번 발표와 함께 시립 스포츠 리그 개막도 공식화했습니다. 축구와 배구 리그는 8월 17일, 농구는 8월 6일, 야구는 10월 첫 주말에 각각 시작됩니다. 등록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야구는 10월 2일까지 접수받습니다.

무뇨스 시장은 "산후안 복합시설을 국내외 리그에 개방하고, 여러 규모의 토너먼트를 유치할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 시설은 텔멕스컵(Copa Telmex) 푸에블라주 결승전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푸에블라 아칸헬레스와 협력 추진

시는 미식축구팀 푸에블라 아칸헬레스(Arcángeles de Puebla)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무뇨스 시장은 "이 종목이 쿠아틀란싱고와 다른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주정부와 협력해 필요한 협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야구 리그 참가자들은 푸에블라의 프로팀 페리코스(Pericos) 유스팀에 합류할 기회를 얻으며, 역량이 인정되면 1군 진출도 가능합니다.

푸에블라주 청년국 차관 알렉시아 에스피디오 산체스(Alexia Espidio Sánchez)는 "무뇨스 시장이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인간적인 지방정부가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시 스포츠 고문 안토니오 이리아르테(Antonio Iriarte)는 "젊은 시장으로서 스포츠가 삶을 변화시킨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며 "국내외 주요 리그의 개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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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부산의리더1일 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호기심많은크리에이터2시간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똑똑한러너5분 전

페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차분한별12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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