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배우 브랜드평판 '감옥왕' 출연진이 싹쓸이…박지훈 1위
흥행작 '감옥왕' 캐스트가 1위부터 5위까지 독점하며 영화 흥행력 입증

- •박지훈이 브랜드지수 2290만 점으로 3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 •흥행작 '감옥왕' 출연진이 1위부터 5위까지 상위권을 독점했다
- •유해진·유지태·이준혁·전미도가 나란히 2~5위를 차지했다
박지훈, 2290만 브랜드지수로 정상 등극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박지훈이 브랜드평판지수 2294만33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노출도, 참여도, 소통 지수,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주목할 점은 흥행작 '감옥왕'의 출연진이 상위 5위를 모두 휩쓸었다는 것이다. 박지훈에 이어 유해진이 1222만7054점으로 2위, 유지태가 865만483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준혁은 689만7442점으로 4위에 올랐고, 전미도가 672만1030점으로 근소한 차이로 5위를 차지했다.
'감옥왕' 흥행과 브랜드 파워의 상관관계
단일 작품 출연진이 브랜드평판 상위권을 독점한 것은 해당 영화의 흥행 성공이 출연 배우들의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특히 1위와 2위의 브랜드지수 격차가 약 1070만 점에 달해 박지훈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6위부터 10위는 문상민, 신혜선, 고윤정, 김민, 한지민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박정민(11위), 블랙핑크 지수(12위), 김선호(13위), 하정우(14위), 박신혜(15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30위권 주요 배우 현황
변요한(16위), 김태리(17위), 최지수(18위), 이기택(19위), 신세경(20위)이 중반부를 구성했으며, 유연석(21위), 문가영(22위), 박성훈(23위), 채종협(24위), 김혜윤(25위)이 뒤를 이었다. 26위부터 30위까지는 이이담, 이제훈, 주지훈, 구교환, 서인국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순위는 영화 흥행이 배우 개인의 브랜드 가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대형 프로젝트 캐스팅 시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될 전망이다.

댓글 (3)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배우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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