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Korn)이 선물 보냈다…MLB 최고 마무리 밀러의 등판곡 인연
파드리스 마무리 메이슨 밀러, 팀 직원이 고른 입장곡에 밴드까지 반했다

- •파드리스 밀러, 30⅔이닝 무실점으로 구단 기록 3이닝 앞
- •등판곡 'Blind' 인연으로 콘 밴드가 직접 선물 꾸러미 전달
- •콘 공연 초청장까지…라이브 등판 세레나데 가능성도 주목
30⅔이닝 무실점, 타자를 압도하는 마무리
현재 메이저리그(MLB)에서 타석에 들어서기 가장 두려운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 메이슨 밀러와 맞붙는 장면이다. 밀러는 이번 시즌 30명의 타자를 상대해 안타를 허용한 건 단 1개—루이스 아라에스가 기록한 그것—에 그쳤다. 나머지 23명은 삼진으로 돌려보냈다. 무실점 행진은 30⅔이닝에 달하며, 파드리스 구단 기록(2006년 클라 메러디스가 세운 33⅓이닝)까지 단 3이닝만 남겨둔 상황이다.
클럽하우스 직원이 골라준 등판곡
102마일(약 164㎞) 포심 패스트볼을 앞세운 밀러의 등판에는 헤비메탈 밴드 콘(Korn)의 "Blind"가 울려 퍼진다. 강렬한 곡조가 마무리의 분위기와 맞아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지만, 정작 밀러는 이 곡을 직접 고른 것이 아니다. 파드리스 클럽하우스 직원들이 선택했고, 밀러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사실 이는 낯선 방식이 아니다. 명예의 전당 마무리 트레버 호프만도 같은 방법으로 AC/DC의 "Hells Bells"를 등판곡으로 갖게 됐다. "Blind"는 1994년에 발표된 곡으로, 밀러가 태어나기 약 4년 전에 나왔다.
콘(Korn), 직접 선물 꾸러미 전달
이 인연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어졌다. 밀러가 파드리스의 8연승을 마감하기 몇 시간 전인 목요일, 그의 라커에 콘의 굿즈(상품)가 잔뜩 쌓여 있었다. 함께 온 편지는 밴드 매니저 마크 웨이크필드가 보낸 것으로, 공연에 밀러를 초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밀러는 "밴드가 알아챘다니 정말 기쁘다"며 "팬들도 뜨겁게 반응하고, 밴드도 좋아한다고 하니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라이브 등판 세레나데?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에드윈 디아스의 등판 때 팀미 트럼펫이 생중계로 연주를 선보인 사례처럼, 콘이 언젠가 밀러의 등판에 맞춰 직접 무대를 꾸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두 팀의 홈구장이 모두 캘리포니아주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콘은 베이커즈필드 출신으로 파드리스 홈구장 펫코 파크와 같은 주에 연고를 둔다.
밀러의 이닝이 쌓일수록 구단 기록 경신도, 콘과의 협업 가능성도 함께 무르익고 있다.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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