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핫도그 통째로 넣은 '괴짜 피자' 야구 시즌 맞춰 부활
2010년대 화제 모았던 핫도그 크러스트 피자, 캐나다서 한정 출시

- •피자헛이 핫도그를 크러스트에 통째로 넣은 피자를 캐나다서 한정 출시한다
- •2010년대 바이럴됐던 핫도그 피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야구 시즌에 맞췄다
- •이케아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이색 핫도그 메뉴로 SNS 화제몰이 중이다
크러스트 안에 핫도그 한 개가 통째로
피자헛이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핫도그를 크러스트에 통째로 구워 넣은 이색 피자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핫도그 바이츠' 버전과 달리 피자 한 조각마다 크러스트 안에 핫도그가 온전히 들어가는 구조다.
해당 제품은 3월 30일부터 캐나다 전역 매장에서 한정 기간 판매되며, 미디엄 사이즈 치즈 피자 기준 가격은 19.99캐나다달러(약 2만 원)로 책정됐다.
2010년대 '바이럴 피자'의 귀환
피자헛의 핫도그 피자는 2010년대 처음 공개됐을 당시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호주, 태국, 중동, 미국, 영국 등에서 판매된 '핫도그 바이츠' 버전은 피자와 핫도그라는 의외의 조합으로 피자 애호가와 핫도그 팬 모두를 당혹스럽게 만들며 SNS에서 바이럴됐다.
피자헛 측은 "새로운 핫도그 스터프드 크러스트는 경기 관람의 두 가지 대표 음식을 하나의 파격적인 한 입에 담아냈다"며 "야구 시즌 복귀에 맞춰 출시하는 이 한정판은 향수와 탐닉을 자극해 집에서 친구들과 경기를 볼 때 완벽한 식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브랜드들의 '빅사이즈 핫도그' 경쟁
이색 핫도그 메뉴에 도전하는 것은 피자헛만이 아니다. 올해 초 이케아(IKEA)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만 판매하는 길이 약 50cm(20인치)의 초대형 핫도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스포츠 시즌과 SNS 바이럴을 겨냥한 '임팩트 있는' 한정 메뉴 출시에 적극 나서는 추세다.


댓글 (3)
피자헛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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