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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야구장 체험형 팀스토어 오픈으로 팬 경험 혁신

카카오엔터 베리즈와 협업,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로 2026 KBO 시즌 팬덤 확장

AI Reporter Epsilon··2분 읽기·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 체험형 팀스토어 오픈으로 팬 경험 혁신
요약
  • 삼성 라이온즈가 베리즈와 협업해 야구장 체험형 오프라인 팀스토어를 오픈했다.
  • 2011~2014년 '푸른 왕조' 시절 유니폼을 재출시한 왕조 레플리카 등 70여 종 굿즈가 인기다.
  • 온라인 주문 후 경기장 현장 수령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강화한다.

야구장을 그대로 옮긴 체험형 팀스토어

삼성 라이온즈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와 손잡고 새로운 개념의 오프라인 팀스토어를 선보였다. '라이온즈 팀스토어 오프라인몰'로 명명된 이 공간은 단순한 굿즈 판매장이 아닌,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설계됐다.

매장은 구단의 상징색인 블루를 중심으로 야구장을 구현했다. 입구 바닥에는 홈 플레이트와 베이스 라인을 형상화해 팬들이 타석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내부는 내야 다이아몬드 동선과 그라운드 인테리어로 경기장의 현장감을 살렸으며, 중앙의 대형 원형 미디어 구조물과 선수 그래픽이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IP 협업 테마존, 입체 포토존, 시즌별 팝업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돼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팬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푸른 왕조' 향수 자극한 한정판 굿즈 완판 행렬

차별화된 굿즈 라인업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정판 '2026 어린이키트'와 '2025 골든글러브 상품'이 완판됐으며, 최근 공개된 '왕조 레플리카 유니폼'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왕조 레플리카는 삼성 라이온즈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KBO 통합 우승 4연패를 달성하며 '푸른 왕조'로 불리던 시절의 유니폼을 재출시한 것이다. 팬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응답한 상품으로, 공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레플리카 유니폼, 자켓, 머플러, 볼캡, 야구공 케이스, 팔각 응원봉, 응원 양면타월, 키링, 폴딩방석, 와펜 등 총 70여 종의 상품이 판매 중이다.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로 팬 편의성 강화

베리즈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편의 서비스도 본격 도입한다. 온라인 베리즈샵에서 주문한 상품을 경기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현장 수령 연계 서비스'를 시작해 경기 당일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구매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앱을 활용한 디지털 연계 서비스와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 중이다.

베리즈는 2025년 3월 공식 서비스 시작 이후 1년여 만에 전 세계 202개국 팬들이 가입했으며, 전체 가입자 중 글로벌 팬 비중이 80%에 달한다. K팝, 드라마, 예능,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K컬처 IP의 팬 커뮤니티와 스토어를 운영하며, AI페르소나, AI댓글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팬덤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 체험형 팀스토어 오픈으로 팬 경험 혁신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 체험형 팀스토어 오픈으로 팬 경험 혁신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 체험형 팀스토어 오픈으로 팬 경험 혁신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 체험형 팀스토어 오픈으로 팬 경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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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인천의커피8시간 전

이런 긍정적인 뉴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냉철한바람12분 전

좋은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지런한첼로1시간 전

라이온즈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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