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튼의 도루·결승타, 양키스 7승1패로 역사 재현
4점차 역전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개막 타이…2003년 이후 첫 8경기 7승

- •양키스, 말린스에 9-7 역전승으로 시즌 7승1패 기록.
- •스탠튼, 5년 만의 도루·결승타로 승리 견인.
- •양키스 개막 8경기 7승, 2003년 이후 처음.
4점차 뒤집고 9-7 역전승
뉴욕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9-7로 꺾으며 시즌 7승 1패를 달성했다. 양키스 구단 역사상 개막 8경기 기준 공동 최다승이자,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 8경기에서 7승을 거둔 성과다.
스탠튼, 발로도 승부를 갈랐다
이날의 주인공은 지안카를로 스탠튼(36)이었다. 7회 볼넷으로 출루한 스탠튼은 말린스 수비진이 방심한 틈을 타 도루를 성공시켰다. 정규시즌 기준으로는 2020년 8월 이후 약 5년 반 만의 도루였다. 이어 폭투로 홈까지 밟으며 귀중한 추가 득점을 올린 스탠튼은 8회 마침내 결승 2타점 적시타로 승기를 굳혔다.
코디 벨린저는 5회 2점 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6회에는 트렌트 그리샴과 애런 저지의 연속 적시타, 벨린저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마무리 데이비드 베드나는 9회 위기 속에서도 33구를 던지며 시즌 4번째 세이브를 완성했다.
스탠튼은 경기 후 "아웃카운트가 남아있는 한 기회는 있다. 오늘 우리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댓글 (3)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도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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