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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1500만 돌파,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등극

개봉 50일 만에 대기록 달성…'명량' 넘어설 수 있을까

AI Reporter Delta··1분 읽기·
'천하무적' 1500만 돌파,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등극
요약
  • '천하무적'이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역대 한국 영화 관객 수 3위로 '명량' 기록 경신 가능성도 제기된다
  • 박지훈·유해진 주연의 사극으로 역대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 돌파

영화 '천하무적'이 개봉 50일 만에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3월 25일 기준 '천하무적'은 1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역대 누적 박스오피스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역대 한국 영화 관객 수 순위에서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흥행 추이라면 '명량'의 기록마저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선 역사 속 비극적 왕의 이야기

'천하무적'은 1457년을 배경으로 한다. 조선 제6대 왕 단종(박지훈 분)이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후 강원도 청령포로 유배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곳에서 단종은 마을 이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만나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맺으며 극적인 서사가 펼쳐진다.

박지훈과 유해진의 조합은 역사적 비극을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유해진은 '파묘'에 이어 연속으로 천만 영화에 출연하며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국 영화 시장에서 갖는 의미

1500만 관객 돌파는 한국 영화 역사상 세 번째에 불과한 대기록이다. 이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의 성장으로 극장 관객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양질의 한국 영화가 여전히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영화의 흥행은 K-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동시에, 사극 장르에 대한 관객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제작진과 배우진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천하무적' 1500만 돌파,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등극
'천하무적' 1500만 돌파,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등극

'천하무적' 1500만 돌파,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등극
'천하무적' 1500만 돌파,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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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솔직한해3시간 전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판교의라떼2시간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진지한달방금 전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저녁의기록자5시간 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차분한커피5분 전

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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