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엔드게임' 모드, 4월 2일부터 무료 개방
시즌 3 맞아 본편 미구매자도 PvE 모드 체험 가능
- •블랙 옵스 7의 PvE 모드 엔드게임이 4월 2일부터 무료 개방된다
- •워존을 통해 접속 가능하며 본편 설치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 •시즌 3부터 탈출 실패 시 전투 등급 패널티가 15포인트로 완화됐다
블랙 옵스 7 엔드게임, 기간 한정 무료 플레이 시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Black Ops 7)의 PvE 모드인 '엔드게임(Endgame)'이 시즌 3를 맞아 무료로 개방된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4월 2일부터 본편을 구매하지 않은 플레이어도 해당 모드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엔드게임은 가상의 지역 '아발론(Avalon)'을 배경으로 한 협동 PvE 모드다. 플레이어는 미션을 수행하며 오퍼레이터의 전투 등급(Combat Rating)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원래는 블랙 옵스 7 캠페인을 완료해야 잠금 해제되는 콘텐츠였으나, 이번 무료 개방으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워존 통해 접근, 별도 설치 불필요
무료 플레이 기간 동안 엔드게임은 워존(Warzone) 클라이언트를 통해 제공된다. 따라서 블랙 옵스 7 본편을 설치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캠페인 모드는 포함되지 않으며, 오직 엔드게임 모드만 개방된다.
본편 미보유 플레이어는 메이슨(Mason), 앤더슨(Anderson), 50/50, 사무엘스(Samuels) 등 4명의 오퍼레이터 중에서 선택해 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
전투 등급 시스템과 패널티 완화
엔드게임의 핵심은 전투 등급 상승을 통한 성장이다. 아발론 곳곳에서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전투 등급이 오르며, 이에 따라 스킬 트랙(Skill Track)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능력을 해금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시즌 3에서 패널티가 대폭 완화됐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탈출(exfil)에 실패하면 전투 등급이 0으로 초기화됐지만, 이제는 최대 15포인트만 차감된다. 이 변경으로 실패에 대한 부담이 줄어 보다 편하게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댓글 (2)
오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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