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7 시즌3, 팬들이 사랑한 '프리런' 모드 부활
블랙옵스3 이후 처음으로 돌아오는 프리런, 10인 레이싱 형식으로 새롭게 선보여
- •블랙옵스7 시즌3에서 블랙옵스3 이후 처음으로 프리런 모드가 부활한다
- •10인 레이싱 형식으로 전용 맵 '어센트'에서 장애물 코스를 돌파하는 방식
- •4월 말~5월 초 중반 업데이트로 출시되며 전용 이벤트와 보상도 함께 제공
블랙옵스3 이후 처음으로 프리런 모드 복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7의 시즌3 업데이트에서 오랜 팬들이 기다려온 '프리런(Freerun)' 모드가 돌아온다. 관련 게임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프리런 모드는 4월 말에서 5월 초로 예상되는 시즌3 중반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런 모드는 10명의 플레이어가 이동 기술을 활용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이싱 형식으로 구성된다.
블랙옵스3의 추억을 되살리다
프리런 모드는 2015년 출시된 블랙옵스3에서 처음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모드다. 당시 플레이어들은 제트팩 이동 시스템을 활용해 복잡한 장애물 코스를 최단 시간 내에 통과해야 했으며, 코스 중간에 등장하는 표적을 맞히지 못하면 시간 페널티가 부과되는 방식이었다.
블랙옵스3 이후 정식 프리런 모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모던워페어(2023)에서 '겟 하이(Get High)' 모드와 그 변형들이 정신적 후속작으로 선보인 바 있다. 다만 기존 프리런이 타이머를 활용한 솔로 플레이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블랙옵스7의 프리런은 원작의 경험과 겟 하이 모드 사이의 절충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 맵 '어센트'와 함께 출시
새로운 프리런 모드는 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어센트(Ascent)' 맵에서 진행된다. 이 장애물 전용 맵은 10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발진은 이를 "현기증을 유발하는 점프와 실수할 여지가 거의 없는" 코스라고 설명했다.
프리런 모드 출시와 함께 전용 이벤트도 시작되어, 플레이어들은 고유한 무기 스킨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시즌3 업데이트 전체 내용
4월 2일 시작되는 시즌3 업데이트에서는 프리런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블랙옵스2의 '플라자(Plaza)'와 블랙옵스4의 '그리드락(Gridlock)' 맵이 돌아오며, 배틀패스를 통해 MK35 ISR 돌격소총과 VST 기관단총도 획득할 수 있다.

댓글 (4)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블랙옵스7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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