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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김고은 등 연예인들 Children’s Day 기부 활동

50억 원 이상 기부로 어린이 복지에 힘을 보탰다

·3분 읽기
아이유, 김고은 등 연예인들 Children’s Day 기부 활동
요약
  • 아이유, 김고은, 한지민 등 연예인들이 2026년 어린이날에 총 3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 김고은은 6년 연속 서울대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 기부금은 아동 치료 지원, 기아 예방, 교육 환경 개선에 직접 사용된다.

주요 기부 내역

2026년 5월 4일, 아이유(IU), 김고은, 한지민, TVXQ의 창민, 슈퍼주니어의 레이워크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대규모 기부 활동을 펼쳤다. 김고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고은이 서울대학교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기부금은 급성 질환으로 인한 치료 지연이 우려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긴급 의료 지원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고은은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기부를 이어오며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기부 목적과 활용 방안

기부금은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특히 김고은의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재정 지원으로 활용된다. 기부금의 일부는 5000만 원씩 분할되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국립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됐으며, 이는 아동 기아 문제 해결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으로 사용된다. 한지민 역시 5000만 원을 국제구호기구 JTS(조인 투게더 사회)에 기부했다. 그녀의 기부금은 전 세계적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아동의 식량 공급과 교육 기회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 JTS는 기부금을 활용해 540명의 입양 아동에게 자신이 직접 고른 선물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예인들의 지속적 기부 흐름

창민은 TVXQ 멤버로서 5500만 원을 삼성의료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소아 및 청소년 환자 중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의료비 보조금으로 사용된다. 슈퍼주니어의 레이워크는 1억 원을 국제개발협력 NGO JI재단에 기부했다. JI재단의 박정관 대표는 "레이워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음을 깊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유 역시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그녀가 어린이날 기부를 지속해온 전통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의 사회적 영향

이번 기부 행보는 단순한 자선 행위를 넘어, 연예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김고은과 한지민은 2007년부터 JTS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거리 모금 행사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이들의 기부는 단기적 이벤트를 넘어서, 장기적인 아동 복지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기부금의 배분 방식은 정확한 목표 설정과 투명한 집행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기부자와 수혜자 간 신뢰 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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