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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나이반도 버스 추락 사고로 22명 사망

10명의 요르단인 포함, 2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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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나이반도 버스 추락 사고로 22명 사망
요약
  •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버스 추락 사고 발생, 최소 22명 사망.
  • 사고 버스에는 총 43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인됐다.
  • 10명의 요르단인과 12명의 이집트인이 사망했으며, 28명이 부상했다.

이집트의 시나이반도에서 버스가 추락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집트 동부 시나이반도의 레드시아 해안에 위치한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수요일 오전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20대 이상의 구급차가 급파되어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사고 발생 직후 20대 이상의 구급차를 현장에 파견해 응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고 버스는 총 43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인됐다. 요르단 외교부는 버스에 탑승한 요르단인들이 사망 및 부상한 것으로 초기 정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요르단 국영방송 알마르카는 사고에서 10명의 요르단 국적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 아직 설명하지 않았다. 이집트는 매년 약 6,000명이 도로 사고로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으며, 이는 지난해 국가 통계청의 보고 내용이다.

이집트 내에서는 무분별한 운전과 도로 유지보수 부족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집트 북동부 이스마일리아 지방에서 두 대의 트럭이 충돌해 18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집트는 레드시아 해안에 위치한 다바브와 누웨이바 사이의 관광지로 유명하며, 해변과 산호초, 산악 풍경이 특징이다.

이 지역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을 매년 유치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이집트 보건부 장관 카레드 아브델 가파르는 병원 시설에 응급 대응 수준을 높이고, 부상자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약품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부상자 전원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지점은 이집트 동부 시나이반도의 남부 시나이 지방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버스는 이집트의 주요 관광지인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이 도로는 레드시아 해안에 위치한 관광 리조트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다. 요르단 국적자 22명이 탑승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 중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집트 보건부는 사고 원인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집트는 지난해 약 6,000명이 도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으며, 이는 국가 통계청의 보고 내용이다. 이집트는 지난달에도 이스마일리아 지방에서 두 대의 트럭이 충돌해 18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 지역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을 매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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