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5월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확정
언리얼 엔진5 적용 및 시리즈 최초 4인 협동 모드 도입

-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2가 5월 15일 0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 •언리얼 엔진5를 적용하고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했다.
-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의 산하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해양 어드벤처 게임 '서브노티카2(Subnautica 2)'가 오는 5월 15일 0시,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로 정식 출시된다.
차세대 해양 생존 경험의 시작
이번에 출시되는 서브노티카2는 2014년 출시되어 해양 생존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서브노티카'의 후속작이다. 플레이어는 미지의 행성을 배경으로 심해를 개척하며 생존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신작은 언리얼 엔진5(Unreal Engine 5) 기반의 그래픽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정교하고 몰입감 있는 수중 환경을 구현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신작 출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그래픽 향상을 넘어 게임 플레이의 구조적 변화를 꾀했기 때문이다.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하여, 기존 싱글 플레이 중심이었던 전작과 달리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심해를 탐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새로운 수중 탑승물과 장비들을 통해 탐험의 범위를 확장했다.
전작과의 주요 차이점
서브노티카2는 전작이 구축한 높은 완성도를 계승하면서도 기술적, 기능적 진보를 이뤄냈다. 전작은 메타크리틱 점수 87점, 스팀(Steam) 이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97%)' 등급을 기록하며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 항목 | 서브노티카 (전작) | 서브노티카2 (신작) | 변화 및 특징 |
|---|---|---|---|
| 그래픽 엔진 | 기존 엔진 | 언리얼 엔진5 | 그래픽 품질 및 물리 효과 향상 |
| 플레이 모드 | 싱글 플레이 중심 | 4인 협동 모드 도입 | 시리즈 최초 멀티플레이 지원 |
| 배경 환경 | 기존 해양 행성 | 새로운 미지의 행성 | 새로운 생태계 및 환경 제공 |
| 주요 특징 | 해양 생존의 기초 확립 | 수중 탑승물 및 장비 확장 | 탐험 및 생존 도구의 다양화 |
이러한 변화는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브노티카2는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찜하기)에서 3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강력한 흥행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개발 방향 및 향후 계획
개발사인 언노운 월즈는 얼리 액세스 기간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테드 길 언노운 월즈 대표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수집되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해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깊이 있는 해양 생존 경험과 새로운 협동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최근 공개된 공식 유튜브 채널의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거대한 외계 생명체의 기습과 SF 영화를 연상시키는 수중 탐험 장면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서브노티카2는 5월 15일 0시부터 얼리 액세스 형태로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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