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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 ‘더 스튜디오’, BAFTA 국제 부문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코미디 등극

에미, 골든글로브 이어 영국 BAFTA까지 석권하며 시상식 시즌 완벽 마무리

·3분 읽기
애플 TV ‘더 스튜디오’, BAFTA 국제 부문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코미디 등극
요약
  • 애플 TV의 ‘더 스튜디오’가 BAFTA 국제 부문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코미디 기록을 달성했다.
  • 에미상 13관왕을 포함해 골든글로브, PGA, DGA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12개월간의 시상식 시즌을 마무리했다.
  • 세스 로건 주연의 이 작품은 할리우드 내부를 풍자하며 기술 부문과 예술 부문 모두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역사적 기록을 세운 코미디의 등장

애플 TV의 코미디 시리즈 ‘더 스튜디오(The Studio)’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BAFTA(영국 아카데미 예술과학 아카데미) 텔레비전 어워즈 국제 부문을 수상하며 현대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수상 기록을 추가했다. 이번 수상으로 ‘더 스튜디오’는 역대 제작된 신규 코미디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작품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이번 BAFTA 국제 부문 수상은 애플 TV가 해당 부문에서 거둔 첫 승리이며, 코미디 장르로서는 지난 10년 만에 처음으로 해당 상을 차지한 사례다. ‘더 스튜디오’는 이미 프라임타임 에미상, 골든글로브, 액터스 어워즈(The Actor Awards), 제작자 조합(PGA), 감독 조합(DGA), 작가 조합(WGA) 등 주요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휩쓴 데 이어 이번 성과를 통해 12개월간 이어진 글로벌 시상식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압도적인 수상 기록과 작품의 성과

‘더 스튜디오’는 이번 BAFTA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이미 에미상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신규 코미디 시리즈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시즌 에미상에서 코미디 시리즈 부문과 세스 로건의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역대 최다 수상 코미디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에미상(Emmy Awards):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세스 로건) 등 총 13관왕 골든글로브(Golden Globes):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세스 로건) 크리틱스 초이스(Critics Choice): 코미디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세스 로겐), 남우조연상(아이크 바린홀츠) 액터스 어워즈(The Actor Awards): 앙상블상, 남우주연상(세스 로건), 여우주연상(캐서린 오하라, 사후 수상) 기타 주요 조합상: 제작자 조합(PGA), 감독 조합(DGA), 작가 조합(WGA), 편집자 조합(ACE), 미술 감독 조합(ADG) 등 다수 수상

이 외에도 미국 영화 연구소(AFI)의 올해의 TV 프로그램 상을 포함해 수많은 영화 및 방송 관련 기술 조합으로부터 작품상을 받으며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할리우드 내부를 풍자하는 서사

세스 로건이 주연을 맡은 ‘더 스튜디오’는 위기에 처한 컨티넨탈 스튜디오의 신임 수장 맷 레믹의 이야기를 다룬 할리우드 내부 풍자극이다. 극 중 레믹과 그의 경영진 팀은 자기애가 강한 연예인들과 기업 권력자들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캐스팅 호출부터 세트 방문, 시상식 참석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성공과 경력을 끝낼 수 있는 재앙 사이를 오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작품은 지난 봄 공개된 이후 올해 가장 많이 논의된 작품 중 하나로 급부상했으며, 제작진의 역량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술 부문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애플 TV의 지속적인 성장

이번 수상은 애플 TV의 지속적인 성과를 뒷받침한다. 애플 TV는 이번 일요일 BAFTA 시상식에서 총 3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는 2024년 4개 수상, 2025년 4개 수상에 이어 이어지는 기록적인 행보다.

애플 TV는 이번 ‘더 스튜디오’의 성공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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