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장학관, 식당 화장실 몰카 설치로 구속영장 신청
경찰, 공용 화장실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

- •경찰이 식당 공용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 •성폭력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후 수사 진행
- •교육 행정 고위 공무원의 범죄에 충북 교육계 충격
경찰이 식당 공용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교육청 장학관 구속영장 신청
청주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충북교육청 장학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특정 다수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한 후 조사를 진행했으며, 범행의 계획성과 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 관계자 범죄에 충격
교육 행정을 담당하는 장학관이 불법 촬영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북 교육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장학관은 교육청에서 학교 지도·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 공무원으로, 교육 현장에 대한 영향력이 큰 직책이다.
충북교육청은 A씨에 대해 직위해제 등 인사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여죄 여부와 촬영물 유포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속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합니다.
댓글 (3)
충북교육청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장학관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글로벌 더보기
최신 뉴스

산은·수은,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석유공사 금융지원 검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긴급 간담회 개최

스코틀랜드, 월드컵 앞두고 일본에 충격 패배...부진한 경기력 노출
스코틀랜드 럭비 대표팀, 월드컵 앞두고 일본에 패배하며 부진한 경기력 노출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에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
지난주 국내외 증시, 이란 사태발 유가 위기로 변동성 장세 지속

이란 지원 후티 반군, 이스라엘 공격으로 전쟁 참전
이란 지원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분쟁 직접 참전

이범호 감독, 역전패 불씨 정해영에 변함없는 신뢰 "마무리는 계속 맡긴다"
이범호 감독, 개막전 역전패 주역 정해영에 "마무리 계속 맡긴다" 신뢰 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