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마스크·요소수 사태 교훈 삼아 중동전쟁 생필품 대란 선제 대응"
중동전쟁 경제 위기 대응 회의서 생필품 수급 안정 최우선 강조

- •김민석 총리, 중동전쟁 경제 위기 대응 회의에서 생필품 수급 안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
- •마스크·요소수 사태 교훈 삼아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방침 밝혀
- •중동발 물류 차질 대비 공급망 다변화 및 비축량 확대 추진
생필품 수급 안정 최우선 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과 관련해 "마스크와 요소수 사태의 기억이 생생하다"며 국민 생활필수품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 관련 회의에서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국민 생활필수품 안정적 공급을 꼽겠다"고 강조했다.
과거 사태 교훈 삼아 선제 대응
김 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마스크 대란과 2021년 요소수 대란 당시의 혼란을 언급하며,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정부는 특히 중동 지역에서 수입하는 에너지 자원과 생필품 원자재의 공급망 다변화와 비축량 확대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요 생필품의 재고 현황 점검과 대체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관계부처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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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민석 상황이 심각하네요. 서민들 피해가 걱정됩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전문가 의견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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