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로 남미 5개국 투어…신보 '아리랑' 영국 앨범차트 정상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 첫 완전체 공연, 월드투어 46회 전석 매진 행진

- •BTS가 10월 남미 5개 도시 월드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 •정규 5집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진입했다.
10월 남미 5개 도시 순회 공연 확정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0월 남미 대륙을 찾는다. 그룹은 28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아리랑 인 라틴 아메리카(World Tour ARIRANG in Latin America)'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투어는 10월 23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페루 리마(910일), 칠레 산티아고(16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324일), 브라질 상파울루(28, 30~31일)까지 약 한 달간 남미 5개 도시를 순회한다. 특히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현지 팬들의 기대가 높다.

46회 공연 전석 매진, 글로벌 티켓 파워 재확인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발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비롯해 4월 17~18일 일본 도쿄돔, 이어지는 북미·유럽 투어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멤버 전원의 군 복무 완료 후 재결합한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글로벌 팬덤의 열망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남미는 K팝 팬덤이 가장 열정적인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처음 방문하는 국가들에서 어떤 규모의 현장 열기가 펼쳐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 5집 '아리랑', 영국 차트 석권
음반 성적도 투어 열기를 뒷받침한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앨범 톱 100'(집계 기간 3월 27일~4월 3일)에서 1위로 진입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2위에 올라 앨범과 싱글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국 차트 1위는 비영어권 아티스트에게 여전히 높은 장벽으로 여겨진다.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은 약 2년간의 공백에도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결집력이 건재함을 보여주는 지표다.


댓글 (2)
BTS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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