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솔로 데뷔곡 ‘Ride or Die’ 공개
전 엔하이픈 멤버, 새로운 이름으로 음악적 정체성 선언

- •에반은 전 엔하이픈 멤버로서 2026년 6월 22일 데뷔 싱글 ‘Ride or Die’를 공개했다.
- •이 곡은 팝 록 기반의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에반의 주도적 작사·작곡이 특징이다.
- •에반은 6월 25일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전개한다.
데뷔 싱글 공개
에반(EVAN)이 전 엔하이픈 멤버로서의 정체성을 넘어서는 솔로 데뷔를 발표했다. 2026년 6월 22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 곡은 팝 록 기반에 하이퍼팝 요소가 더해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거칠고 실험적인 사운드가 에반의 날카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룬다. 뮤직비디오는 에반과 자동차 간의 독특한 교감을 그린 서사로, "무너져도 난 그대로 it will be alright", "You are my ride or die" 등의 노랫말이 감정의 중심을 이룬다. 이는 상대를 향해 걷잡을 수 없이 뻗어간 감정을 담은 곡으로, 음악적 실험과 정서적 진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음악적 주도성과 정체성 탐구
에반은 ‘Ride or Die’의 작사·작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직접 녹여냈다. 이는 그가 오랜 기간 그룹 활동을 통해 쌓은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자신만의 음악적 언어를 확립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는 2026년 4월 인스타그램을 공개한 직후 3시간 만에 10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했으며, 현재 약 5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전에는 Heeseu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이제는 새로운 스테이지 이름인 Evan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있다. 어머니가 지어주셨다고 기억한다. 나는 이 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활동 일정
에반은 2026년 6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The Fillin’ Live with EVAN’ 공연에 참여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또한 28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에 출연하고, 8월 16일 ‘KCON LA 2026’에서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 모든 일정은 에반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알리는 공식 행보로, 그의 음악적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의미한다.
음악적 의미와 서사
‘Ride or Die’는 상대를 향한 굳건한 믿음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영문으로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야만 나는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는 그가 그룹 활동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걷는 과정에서 겪은 자기 성찰과 신뢰의 재정립을 반영한다. 뮤직비디오 속 자동차는 그의 내면적 여정을 상징하며, 고장 나도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시각화했다. 이는 그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이자, 팬들과의 관계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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