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6, 독일 정계 핵심 인사 대거 참석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콩그레스 기조연설로 역사적 참여

- •게임스컴 2026에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기조연설로 참석하며 역사적 참여를 이끌었다.
- •라르스 클링바일 부총리, 도로테 베어 장관 등 정계 핵심 인사가 개막식에 대거 참석했다.
- •전 세계 72개국 1,568개 게임사가 참가하고, 해외 비중 70%로 글로벌 규모를 확보했다.
핵심 행사 개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독일 정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국가적 주요 행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 대통령이 올해 게임스컴에 최초로 방문하며 콩그레스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는 게임스컴이 단순한 오락 행사에서 벗어나 독일의 문화·사회 및 미래 전략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8월 27일 '게임스컴 콩그레스'에서 '민주주의 속 게임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이후 패널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계 인사 대거 참석
게임스컴 공식 개막식에는 라르스 클링바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 도로테 베어 연구기술우주부 장관, 헨드릭 뷔스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총리가 참석한다. 이들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을 순회하며 최신 게임 산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이들의 대거 참석은 게임 산업이 국가적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사회적 가치 중심 콩그레스
게임스컴 콩그레스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며, 교육, 문화, 비즈니스, 과학 등 게임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연계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회에는 데이빗 헬가슨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전 CEO를 비롯한 18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해 민주주의, 교육, 환경 보호, 웰빙 측면에서 게임의 기능을 논의한 바 있다. 올해는 사회적 결속력과 민주적 참여를 강화하는 게임 활용 방안을 집중 조명하며, 일상과 산업에서 게임 기술이 창출하는 실질적 가치를 분석할 예정이다.
행사 규모 및 참여 현황
게임스컴 2026에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568개 게임사가 참가하며, 해외 참가 비중은 70%에 달한다.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는 방문 관련 문의를 02-798-4105 또는 claire@rmesse.co.kr로 받고 있다.
주요 발언과 전망
게임스컴 총괄 본부장은 "독일의 국가 원수와 주요 장관들의 참여는 게임 산업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국가 혁신과 문화적 가치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임을 인정한 결과"라며, "이번 게임스컴 2026이 글로벌 게임 산업과 사회적 담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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