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5', 첫 방송 앞두고 설렘·상처 담긴 예고편 공개
4월 14일 첫 방송…윤종신·이상민·로이킴·츠키 등 패널 구성도 화제

- •'하트시그널5'가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 •예고편엔 첫눈에 반하는 설렘과 배신감·실망이 교차하는 장면이 담겼다.
- •로이킴·빌리 츠키가 신규 패널로 합류해 관찰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했다.
1월의 설렘, 4월에 공개되다
채널A 인기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본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4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인 이번 시즌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Viki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지난 1월, 출연자들이 처음 공동 주거 공간으로 입주하던 날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느냐는 질문에 한 여성 출연자는 "솔직히 믿지 않는다"고 답하지만, 실제로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스튜디오 패널로부터 "저 사람, 첫눈에 반한 거 맞다"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설렘만큼 깊은 상처도
예고편은 달콤한 두근거림만을 담지 않는다. 일부 여성 출연자들은 관심 있는 남성이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호감을 표현하는 것 같다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기대했던 것과 다른 상황에 실망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반면 한 남성 출연자는 여성 출연자에게 "벌써 며칠은 알고 지낸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빠른 감정선을 보여준다.
짧은 예고 영상 안에 설렘과 혼란,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며 이번 시즌의 감정선이 예사롭지 않음을 예고한다.
새 패널 합류로 더 풍성해진 관찰 스튜디오
'하트시그널'의 핵심 재미 중 하나는 스튜디오 패널이 출연자들의 감정을 추리하고 예측하는 과정이다. 시즌5에서는 오리지널 멤버인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건재한 가운데 신규 패널로 가수 로이킴(Roy Kim)과 걸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츠키(Tsuki)가 합류했다.
20대의 시각을 대변할 수 있는 츠키의 합류는 기존 패널진에 세대 다양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츠키는 앞서 KBS2 예능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하며 예능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트시그널' 시리즈, 꾸준한 화제성의 이유
2017년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은 단순한 연애 프로그램을 넘어 출연자들의 감정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독특한 포맷으로 자리를 잡았다. 시즌을 거듭하면서도 팬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패널의 케미와 추리 과정 자체가 또 다른 볼거리로 기능한다는 점이 장수 비결로 꼽힌다.
시즌5 방송은 4월 14일 채널A에서 시작되며, 국내외 시청자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최신 뉴스
젤렌스키, 러시아 공중에 드론 경고
젤렌스키, 러시아 공역이 드론으로 인해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에너지 및 물류 시설에 장거리 드론 공격 확대 푸틴, 우크라이나 경고를 '국가 테러'로 규정하고 공격 강화 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2026년 9월 2일 오후 연설에서 러시아 공역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항공사, 보험사, 러시아 주요 공항을 이용하는 기관에 대해 "러시아 공역은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명시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 에너지 시설과 물류 기지에 장거리 드론 공격을 확대하면서 발생한 결과다. 젤렌스키는 러시아 공역에 드론이 기존보다 훨씬 더 빈번하게 출현할 것이라며, 항공기 운항 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주요 도시로 향

독일, 루스라의 공격적 행위에 대응해 대규모 제재 발표
독일은 레히지그 공항에서 폭발 위협 드론이 발견된 사건을 러시아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러시아 문화센터 계약 해지 및 외교 기관 압박 조치를 발표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독일의 조치를 '심각한 실수'로 평가하며, 증거 부족을 이유로 비판했고, 러시아는 동일한 방식의 보복을 예고했다. 독일 정부는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공격에 대한 경고를 명확히 하고, 정보기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대응을 준비 중이다.

오픈AI, 보안 공격 모델 아스트라 공개
오픈AI는 보안 공격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아스트라는 제로데이 보안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ExploitBench에서 완벽한 점수를 기록했다. 모델은 초기에 제한된 테스터 그룹에만 공개되며, 외부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오픈AI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Astra)가 컴퓨터 시스템의 미지의 보안 결함을 인간 개입 없이 식별하고 공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오픈AI의 '준비성 프레임워크(Preparedness Framework)'에서 정의한 '핵심 보안 기능' 기준을 처음으로 충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발표는 2026년 9월 2일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련 정보는 iHeartRadio의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아스트라의 개발 과정은 기술적

이집트 시나이반도 버스 추락 사고로 22명 사망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버스 추락 사고 발생, 최소 22명 사망. 사고 버스에는 총 43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인됐다. 10명의 요르단인과 12명의 이집트인이 사망했으며, 28명이 부상했다. 이집트의 시나이반도에서 버스가 추락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집트 동부 시나이반도의 레드시아 해안에 위치한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수요일 오전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20대 이상의 구급차가 급파되어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사고 발생 직후 20대 이상의 구급차를 현장에 파견해 응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고 버스는 총 43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

다니 세바요스, 베티스로 복귀
다니 세바요스는 2026년 9월 2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티스로 이적하며 9년 만에 복귀했다. 베티스는 세바요스 외에도 트로이 파로트, 프란 곤잘레스, 파스쿠알 벌라르, 디에고 콘데 등 총 5명의 신입 선수를 영입했다. 이적은 베티스의 2026-2027 시즌 리그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한 전술적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니 세바요스는 2026년 9월 2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티스로 이적하며 9년 만에 클럽로 복귀했다. 이적은 베티스의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공식 발표됐으며, 세바요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베티스가 펠레그리니 감독의 7번째 시즌을 맞아 리그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가운데, 핵심적인 마무리 이적으로 평가된다. 세바요스의 이적은 이적 시장의 마지막 순간, 즉

USS 에이브러햄 링컨, 태국 파타야 도착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286일간의 항해 끝에 태국 파타야의 렘 차방 항구에 도착했다. 5,000명의 아메리칸 해군 병력이 5일간의 리버티 포트 콜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전망이다. 파타야는 해군 병력의 방문을 계기로 관광 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태국 파타야의 렘 차방 항구에 드디어 정박했다. 이는 286일간의 항해와 250일간의 항해 중 포트 정박 없이 이어진 기록적인 여정을 마친 후의 결과다. 해군은 이번 정박을 '리버티 포트 콜(liberty port call)'로 명명하며, 5,000명의 승무원이 파타야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타야는 동부 태국 해안에 위치한 주요 관광 도시로, 렘 차방 항구에서 방콕 시내까지 약 1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 시장서 349억 파운드 기록 돌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총 349억 파운드를 지출하며 역사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458억 파운드를 지출해 단일 이적 시장에서 최대 지출 기록을 세웠다. 세 명의 세계 최고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이 모두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총 349억 파운드(약 5조 3,000억 원)를 지출하며 역사상 가장 큰 이적 지출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리버풀이 기록한 415억 파운드를 넘어선 수치로, 프리미어리그가 세계 축구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맨체스터 시티는 에이젠조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마지막으로 총 458억 파운드를 써내며 단일 이적 시장에서 최대 지출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펩 과르디오라 감독의

독일, 레이프지 공항 드론 폭발 시도에 러시아 책임 추궁
독일 정부는 8월 4일 레이프지/하레 공항에서 우크라이나 군수물자 운송기 근처에 폭약 드론이 떨어진 사건에 대해 러시아의 책임을 공식 인정했다. 독일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 대사관 폐쇄, 러시아 주재 대사관 계약 해지, 입국 제한 조치를 발표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러시아는 독일의 주장이 증거 조작에 기반한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으며, 나토와 유럽연합은 독일에 완전한 지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