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의 저주받은 소원, 호러 드라마 '기리고' 4월 24일 첫 방송
전소영·강미나 주연, 소원 앱의 섬뜩한 진실 파헤치는 하이틴 호러

- •소원 성취 앱 '기리고'의 저주를 다룬 하이틴 호러 드라마가 4월 24일 첫 방송된다.
- •전소영, 강미나 등 젊은 배우들이 죽음의 운명에서 탈출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 •공개된 티저는 깨진 스마트폰과 카운트다운 타이머로 섬뜩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죽음을 부르는 소원 앱, '기리고'
신작 호러 드라마 '기리고(If Wishes Could Kill)'가 오는 4월 24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관련 업계 보도에 의하면, 이 작품은 '기리고(GIRIGO)'라는 정체불명의 소원 성취 앱에 저주를 받아 죽음의 운명에 처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들은 앱의 치명적인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면서, 그 이면에 숨겨진 섬뜩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전소니, 노재원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의 섬뜩한 분위기
새롭게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텅 빈 학교 복도 한가운데 서 있는 고등학생의 모습을 담았다. 그의 손에는 깨진 스마트폰이 들려 있고, "죽어도 좋을 만큼의 소원이 있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영상 티저에서는 이효제가 연기하는 형욱이 커터칼을 들고 전소영이 연기하는 유세아에게 달려드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의 휴대폰에서는 정체 모를 타이머가 흘러가고 있다. 10대들이 기리고 앱에 소원을 녹화해 전송하는 장면과 함께, 혼돈과 공포에 휩싸이는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이틴 호러 장르의 새로운 시도
최근 학원 배경 호러물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기리고'는 소원 성취라는 판타지 요소와 저주, 생존이라는 호러 장르적 요소를 결합했다. 앱을 통한 초자연적 현상이라는 설정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전소영과 강미나를 필두로 한 젊은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떤 긴장감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댓글 (2)
고교생들의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저주받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최신 뉴스

오세훈 "대통령보다 5선 서울시장 택하겠다" 진심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 "대통령보다 5선 서울시장 택하겠다" 발언

파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지점 인근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3명 체포
파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지점 인근에서 폭탄 테러 시도 발생, 용의자 3명 체포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언론인 3명 사망, 베이루트서 추모 행렬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표적 공격으로 언론인 3명 사망

호주 2개 주, 이란 전쟁 여파 유가 급등에 대중교통 무료화 단행
호주 빅토리아·태즈메이니아 주가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해 대중교통 무료화 실시

이란 미사일, 이스라엘 남부 공업지대 직격…대형 화재·유해물질 유출
이란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남부 공업지대 직격, 대형 화재 발생

트럼프, 이란전쟁 한 달째 목사 편지 공개…"화평케 하는 자 복 있나니"
트럼프 대통령, 이란전쟁 한 달째 되는 날 목사 편지 공개

아프리카축구연맹 사무총장, 모로코-세네갈 결승 논란 속 전격 사임
아프리카축구연맹 사무총장 베론 모센고-옴바가 모로코-세네갈 결승 논란 속 사임

남원역서 90대 승객 선로 추락, 열차에 깔려 사망
전북 남원역에서 90대 승객이 출발하는 열차를 따라가다 선로로 추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