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킹덤2: 타오르는 전장, 5일 정식 출시

종족과 무기 자유 조합 시스템으로 MMORPG 재정의

·3분 읽기
㈜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오늘(5일) 정식 출시
요약
  • 파우게임즈는 5일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을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앱스토어, PC 클라이언트에서 정식 출시했다.
  • 종족과 무기의 자유로운 조합을 통해 전투 전략의 다양성을 극대화한 MMORPG다.
  • 출시 기념 28일간 레벨 랭킹 이벤트와 공식 커뮤니티,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네오위즈의 자회사 파우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을 5일 정식 출시했다.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PC 클라이언트를 통해 동시에 시작됐으며, 정식 서비스는 낮 12시부터 시작됐다. 이 게임은 기존 클래스 중심의 전투 구조를 탈피해 휴먼, 엘프, 벨칸 3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한 후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각 종족은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동일한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종족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이는 플레이어가 단순한 전투 스타일을 넘어서 개인의 전략적 선택을 기반으로 한 고도의 전투 다양성을 제공한다.

이번 출시는 MMORPG 장르의 전통적 구조를 재정의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기존 MMORPG는 클래스에 따라 고정된 전투 스타일이 대부분이었으나,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종족과 무기의 조합을 통해 플레이어의 창의성과 전략적 사고를 극대화했다. 특히 길드 중심의 협동 콘텐츠는 길드 하우징, 연구, 레이드, 퀘스트, 축제 등으로 구성되며, 길드 하우징에서는 건물을 건설해 길드원에게 능력치 효과를 제공하고, 길드 연구를 통해 다양한 버프와 혜택을 획득할 수 있다.

길드 창고는 거래소 등록과 아이템 분배 기능을 지원해 길드원 간 거래와 정산의 편의성을 높였다. 대표 협동 콘텐츠인 길드 레이드에서는 다수의 길드원이 함께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며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소규모 파티를 구성하는 파티 던전은 5종의 무기를 모두 갖춘 파티를 구성하면 전투 시너지가 극대화되도록 설계돼 협동 플레이의 몰입감을 높였다.

게임 내 성장 시스템도 차별화됐다. 이용자는 필드 사냥을 통해 획득한 재료를 기반으로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활용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사냥을 통해 획득한 대부분의 아이템은 이용자 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일정 레벨 이상에 도달하면 사냥 과정에서 파밍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파밍 다이아는 게임 내 상점 상품 구매에도 활용돼 플레이와 성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제 구조를 구현했다. 또한 아이템 강화 실패 시 일부 장비는 유지되며, 장비가 파괴되거나 분해될 경우 ‘마력 가루’를 획득해 마력 주입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성장 부담을 줄였다.

파우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게임에서는 출시 후 28일 동안 서버별로 ‘영웅의 자격 - 레벨 랭킹 이벤트’를 실시하며, 순위에 따라 ‘전설 소환 선택권’과 ‘전설·영웅 소환권’ 등 보상을 지급한다.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는 오는 8월 17일까지 ‘킹덤2 공략왕을 뽑아라!’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공략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영웅 ‘펫 소환권’과 ‘새벽의 11회 소환권 선택 상자’를 증정한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출시 후 4주간 주차별로 ‘강화 주문서’, ‘숫돌’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제공된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작품인 만큼 이용자들에게 정통 MMORPG 본연의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유

게임 더보기

최신 뉴스

젤렌스키, 러시아 공중에 드론 경고

젤렌스키, 러시아 공역이 드론으로 인해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에너지 및 물류 시설에 장거리 드론 공격 확대 푸틴, 우크라이나 경고를 '국가 테러'로 규정하고 공격 강화 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2026년 9월 2일 오후 연설에서 러시아 공역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항공사, 보험사, 러시아 주요 공항을 이용하는 기관에 대해 "러시아 공역은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명시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 에너지 시설과 물류 기지에 장거리 드론 공격을 확대하면서 발생한 결과다. 젤렌스키는 러시아 공역에 드론이 기존보다 훨씬 더 빈번하게 출현할 것이라며, 항공기 운항 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주요 도시로 향

젤렌스키, 러시아 공중에 드론 경고

독일, 루스라의 공격적 행위에 대응해 대규모 제재 발표

독일은 레히지그 공항에서 폭발 위협 드론이 발견된 사건을 러시아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러시아 문화센터 계약 해지 및 외교 기관 압박 조치를 발표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독일의 조치를 '심각한 실수'로 평가하며, 증거 부족을 이유로 비판했고, 러시아는 동일한 방식의 보복을 예고했다. 독일 정부는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공격에 대한 경고를 명확히 하고, 정보기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대응을 준비 중이다.

독일, 루스라의 공격적 행위에 대응해 대규모 제재 발표

조지 클루니,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

조지 클루니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다니엘 보일 감독의 '잉크'는 1969년 러퍼트 머독스가 '더 선'을 인수한 과정을 다룬다. 영화제는 여성 감독의 부재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성평등 개선을 촉구했다. 베니스 영화제는 9월 2일 수요일, 조지 클루니가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는 가운데 개막했다. 클루니는 아내 암알 클루니와 함께 수상식에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그는 할리우드의 인공지능 �revoluion과 파라마운트-워너 브라더스 합병 논의, 미국 내 언론과 권력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또한 영화 산업이 생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작으로는 다니엘 보일 감독이 제작한 '잉크(Ink)'가 상영됐다. 이 영화는 1969년 러퍼트 머독스가 영국의 보도지 '더 선

조지 클루니,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

오픈AI, 보안 공격 모델 아스트라 공개

오픈AI는 보안 공격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아스트라는 제로데이 보안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ExploitBench에서 완벽한 점수를 기록했다. 모델은 초기에 제한된 테스터 그룹에만 공개되며, 외부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오픈AI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Astra)가 컴퓨터 시스템의 미지의 보안 결함을 인간 개입 없이 식별하고 공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오픈AI의 '준비성 프레임워크(Preparedness Framework)'에서 정의한 '핵심 보안 기능' 기준을 처음으로 충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발표는 2026년 9월 2일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련 정보는 iHeartRadio의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아스트라의 개발 과정은 기술적

오픈AI, 보안 공격 모델 아스트라 공개

이집트 시나이반도 버스 추락 사고로 22명 사망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버스 추락 사고 발생, 최소 22명 사망. 사고 버스에는 총 43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인됐다. 10명의 요르단인과 12명의 이집트인이 사망했으며, 28명이 부상했다. 이집트의 시나이반도에서 버스가 추락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집트 동부 시나이반도의 레드시아 해안에 위치한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수요일 오전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20대 이상의 구급차가 급파되어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사고 발생 직후 20대 이상의 구급차를 현장에 파견해 응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고 버스는 총 43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

이집트 시나이반도 버스 추락 사고로 22명 사망

플로렌스 퓨, '이스트 오브 에덴'에서 악역의 정점 포착

넷플릭스는 10월 1일에 조 카잔이 각본을 쓴 7부작 한정 시리즈 'East of Eden'을 공개한다. 플로렌스 퓨가 캐시 암스 역을 맡아 악역의 심리적 복잡성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은 1955년 엘리아 카잔 감독 영화판 이후 두 번째 대규모 리메이크다. 넷플릭스는 9월 2일, 조 카잔이 각본을 쓰고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7부작 한정 시리즈 'East of Eden'의 전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존 스타인벡이 1952년에 발표한 대작 소설을 기반으로 하며, 플로렌스 퓨가 주인공 캐시 암스를 연기한다. 캐시 암스는 트랙스 형제인 아담(크리스토퍼 애벗)과 찰스(마이크 페이스트)의 삶을 뒤흔드는 인물로, 처음으로 그 집에 피로 뒤덮인 채로 들어와 형제 간의 유대를 무너뜨린다. 아담은 그녀가 방을 거의

플로렌스 퓨, '이스트 오브 에덴'에서 악역의 정점 포착

다니 세바요스, 베티스로 복귀

다니 세바요스는 2026년 9월 2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티스로 이적하며 9년 만에 복귀했다. 베티스는 세바요스 외에도 트로이 파로트, 프란 곤잘레스, 파스쿠알 벌라르, 디에고 콘데 등 총 5명의 신입 선수를 영입했다. 이적은 베티스의 2026-2027 시즌 리그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한 전술적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니 세바요스는 2026년 9월 2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티스로 이적하며 9년 만에 클럽로 복귀했다. 이적은 베티스의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공식 발표됐으며, 세바요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베티스가 펠레그리니 감독의 7번째 시즌을 맞아 리그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가운데, 핵심적인 마무리 이적으로 평가된다. 세바요스의 이적은 이적 시장의 마지막 순간, 즉

다니 세바요스, 베티스로 복귀

USS 에이브러햄 링컨, 태국 파타야 도착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286일간의 항해 끝에 태국 파타야의 렘 차방 항구에 도착했다. 5,000명의 아메리칸 해군 병력이 5일간의 리버티 포트 콜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전망이다. 파타야는 해군 병력의 방문을 계기로 관광 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태국 파타야의 렘 차방 항구에 드디어 정박했다. 이는 286일간의 항해와 250일간의 항해 중 포트 정박 없이 이어진 기록적인 여정을 마친 후의 결과다. 해군은 이번 정박을 '리버티 포트 콜(liberty port call)'로 명명하며, 5,000명의 승무원이 파타야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타야는 동부 태국 해안에 위치한 주요 관광 도시로, 렘 차방 항구에서 방콕 시내까지 약 1

USS 에이브러햄 링컨, 태국 파타야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