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래퍼 도끼와 2년 넘게 열애 중...회사명에도 '808' 담았다
2016년 무한도전 협업서 인연, 힙합씬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 •이하이와 도끼가 2022년 말부터 2년 넘게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두 사람은 2016년 무한도전 협업을 계기로 만나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 •곧 발매될 듀엣곡 'You & Me'에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9년 인연, 2년 연인
가수 이하이와 래퍼 도끼(Dok2)가 연인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국내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현재까지 2년 넘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MBC '무한도전' 음악 프로젝트에서 협업하며 처음 만난 이들은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음악 작업을 함께해왔다. 음악적 교류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힙합씬의 '공공연한 비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힙합씬 내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은, 진지한 관계"라고 전했다.
이하이가 지난 1월 자신의 소속사 이름을 '808 HI RECORDINGS'로 변경한 것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Hi)'는 이하이의 예명에서 따온 것이지만, '808'이라는 숫자는 도끼가 자신의 레이블과 브랜드에 꾸준히 사용해온 상징적인 숫자다. 808은 힙합 프로듀싱에 널리 쓰이는 드럼머신 'TR-808'에서 유래한 것으로, 도끼의 음악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숫자로 알려져 있다.
함께하는 음악, 함께하는 시간
두 사람은 현재 미국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 측은 시차 문제로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공식적인 인정은 유보했다.
한편 두 사람은 듀엣곡 'You & M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알앤비(R&B) 힙합 장르의 이 곡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전해져, 음악을 통해 관계를 공식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재조명되는 도끼의 과거 논란
열애 소식과 함께 도끼의 과거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는 2022년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후 체납 세금 전액을 납부한 바 있다. 또한 미국 주얼리 업체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전력도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과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사랑 모두에서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댓글 (4)
이하이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소식입니다.
동의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래퍼 소식 반갑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동의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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