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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길렌할, 제시 아이젠버그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영예상 수상

‘프랭클린의 신부’로 감독 데뷔한 길렌할, 아이젠버그는 ‘더 더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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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길렌할, 제시 아이젠버그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영예상 수상
요약
  • 매기 길렌할과 제시 아이젠버그가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 길렌할은 2026년 개봉 예정인 ‘더 브라이드!’를 공개하며 감독 데뷔작 후속작을 선보인다.
  • 아이젠버그는 ‘더 더블’ 상영과 함께 ‘더 데뷰트’를 2026년 가을 A24가 배급한다.

영예상 수상자 발표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는 제60회 대회 기간인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배우이자 감독이자 각본가인 매기 길렌할과 배우이자 감독이자 각본가인 제시 아이젠버그를 특별 영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화제 예술감독 카렐 옵은 "매기 길렌할과 제시 아이젠버그는 특정한 ‘대서양적 감수성’을 지닌다. 그들의 작품은 신대륙과 유럽을 연결하며, 양쪽 전통에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를 끌어내는 능력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욕 지식인들의 유머가 지혜, 재능, 독창적인 세계관과 결합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길렌할의 신작 ‘더 브라이드!’

길렌할은 이번 영화제에서 자신이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영화 ‘더 브라이드!’(2026)를 공개한다. 이 영화는 1935년 영화 ‘프랭클린의 신부’와 메리 셸리의 원작 소설을 영감으로 삼아, 고전적인 프랭클린 이야기를 상상력 넘치는 방식으로 이어가는 작품이다. 주연은 제시 버커티, 크리스찬 베일, 앤넷 브닝, 페넬로페 크루즈, 페터 사르스가드, 자이크 길렌할이 맡았다. 길렌할은 2021년 에레나 페란테의 소설 ‘잃어버린 딸’을 각색해 감독 데뷔를 했으며, 이 작품은 오스카 최우수 여우주연상(올리비아 콜먼), 최우수 여우조연상(버커티), 최우수 각본상(길렌할) 후보에 올랐다.

아이젠버그의 영화 ‘더 더블’ 상영

아이젠버그는 자신의 영화 제작 데뷔작 ‘더 더블’을 상영한다. 이 영화는 리처드 아요아드가 감독한 작품으로, 아이젠버그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제는 아이젠버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그의 작품을 특별 상영한다. 아이젠버그는 2023년 ‘당신이 구원을 마칠 때까지’를 통해 각본과 연출 데뷔를 했으며, 이후 2026년 가을에 A24가 배급하는 영화 ‘더 데뷰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아이젠버그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줄리안 모어와 폴 지아마티가 주연을 맡았다. 또한 아이젠버그는 영화 내부의 음악과 가사를 직접 작사·작곡했다.

수상 일정 및 상영 프로그램

길렌할은 영화제 개막식에서 대통령상(President’s Award)을 수상한다. 이 상은 길렌할이 골든 글로브 수상자이자 두 차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점을 고려해 수여됐다. 아이젠버그 역시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그는 영화제 기간 중에 ‘더 더블’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제는 두 인물의 작품이 현대 영화의 흐름을 대표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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