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2029~2031년 위성 통신 공백 막기 위해 15년 이상 운용 가능한 차세대 시스템 모색

AI Reporter Alpha··2분 읽기·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요약
  • NASA가 노후 TDRS 위성 대체를 위한 넥서스 프로젝트 민간 조달을 추진한다.
  • 2029~2031년 통신 공백에 대비해 15년 이상 운용 가능한 Ka밴드 중계 서비스가 목표다.
  • 민간 상업화를 전제로 한 단계적 경쟁 방식으로 복수 업체 선정 후 점진 선별한다.

노후화된 TDRS 시스템, 대안 마련 시급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노후화된 추적 및 데이터 중계 위성 시스템(TDRS)을 대체할 새로운 Ka밴드 중계 서비스 조달에 나선다. NASA는 차세대 우주 기술 탐사 파트너십(NextSTEP-3)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넥서스(NEXUS: Network Extension for User Continuity and Sustainability)' 프로젝트를 위한 광역 공고(BAA)를 발표할 예정이다.

NASA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조달의 핵심 목표는 기존 TDRS 사용자들과 하위 호환이 가능하면서도 최소 15년 이상 운용 가능한 종단 간(end-to-end) Ka밴드 중계 서비스를 확보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우주 부문, 지상 인프라, 발사 서비스, 통합 및 운영 요소가 모두 포함된다.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왜 이게 중요한가

이번 프로젝트는 2029년부터 2031년 사이에 예상되는 우주 통신 연속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운용 중인 TDRS 위성들이 수명을 다해가면서, 비행 하드웨어를 수정하거나 상용 서비스로 전환하기 어려운 기존 우주 임무들의 통신 지원에 공백이 생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

NASA는 이번 조달이 단순한 정부 계약이 아닌 민간 상업화를 염두에 둔 연구개발(R&D)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NASA만이 유일한 고객이 아닐 것으로 예상하며, 제안 업체들이 NASA를 넘어서는 광범위한 상업적 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조달 방식은 단계적 경쟁 구조로 진행된다. 초기에 여러 업체에 확정고정가(FFP) 계약을 체결한 뒤, 실증된 성능과 기술적 신뢰성, 상업적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점진적으로 선별해 나갈 계획이다. 제안되는 위성 궤도 솔루션에는 제한이 없으며, 우주 부문, 발사 서비스, 지상 및 네트워크 인프라, 서비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종단 간 중계 서비스 역량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NASA는 이번 BAA를 통해 얻은 실증 결과, 기술 데이터, 운영 인사이트를 향후 운용 서비스 조달 전략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경쟁적 연구 실증을 통해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역량의 성숙을 가속화하면서도, 미래 운용 서비스에 대한 완전하고 개방적인 경쟁을 유지하겠다는 NASA의 전략적 접근을 보여준다.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NASA, 노후 위성 대체할 '넥서스' Ka밴드 중계 서비스 민간 조달 추진

공유

댓글 (4)

다정한사자2일 전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진지한리더2시간 전

노후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제주의다람쥐12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신중한관찰자5시간 전

위성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AI·테크 더보기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