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살목지' 100만 관객 돌파
개봉 10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유지

- •공포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
- •전날 5만8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고, 예매율 22.5%로 1위를 기록했다.
-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2019년 '변신' 이후 가장 빠른 기록이다.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이상민 감독의 공포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8일 개봉한 이후 10일 연속 1위를 유지한 기록이다. 영화는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에서 촬영팀이 정체불명의 형체를 촬영하고, 재촬영을 위해 물속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박스오피스 1위 지속, 예매율도 1위
'살목지'는 16일 기준으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으며,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22.5%로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5만7천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2위인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예매율 17.5%와 3위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의 예매율 7.0%를 앞서는 수치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2.5%)이 관람하며 2위에 올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관객 수 9명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개봉 7일째 80만 돌파, 손익분기점 달성
'살목지'는 개봉 7일째인 지난 14일에 누적 관객 수 80만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국내 공포영화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영화의 배경인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는 개봉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혜윤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물귀신 등 공포 요소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역사적 흐름과 비교
| 항목 | 이전 공포영화 | '살목지' | 변화 |
|---|---|---|---|
| 개봉 10일 누적 관객 | 70만 이상 | 100만 | +30만 이상 |
| 개봉 7일 누적 관객 | 60만 이상 | 80만 | +20만 이상 |
| 1위 지속 기간 | 7일 이상 | 10일 | +3일 |
| 예매율 1위 기록 | 20% 이상 | 22.5% | +2.5%p |
'살목지'는 공포영화 장르에서 높은 흥행 기록을 세우며, 최근 공포영화의 재조명과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0년대 후반 공포영화의 재부상과 함께, 현실적인 촬영지와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이 새로운 흥행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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