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토콘: 페니 파커와 '어메이징 가디언즈' 팀 공개
스파이더맨·미즈 마블·스타로드·페니 파커로 구성된 신세대 히어로 팀, EVO Japan 2026에서 플레이 가능

- •마블 토콘에 스파이더맨이 이끄는 신세대 팀 '어메이징 가디언즈'가 공개됐다
- •메카 슈트를 조종하는 페니 파커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다
- •EVO Japan 2026에서 12명의 캐릭터와 4개 스테이지를 체험할 수 있다
마블 격투 게임에 새로운 팀 등장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이 열린 한국에서 마블 토콘: 파이팅 소울즈(MARVEL Tōkon: Fighting Souls)의 두 번째 팀 '어메이징 가디언즈(Amazing Guardians)'가 공개됐다. 프로듀서 야마나카 타케시가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팀은 차세대 히어로들로 구성된다.
팀을 이끄는 것은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성우: 조쉬 키튼)이다. 여기에 신예 히어로 미즈 마블(성우: 달리아 루니), 우주 해적 스타로드(성우: 스콧 포터), 그리고 차원을 넘나드는 발명 천재 페니 파커(성우: 리사 메이)가 합류한다.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페니 파커
이번에 공개된 핵심 캐릭터는 페니 파커다. 일본계 미국인 학생인 페니는 약간 괴짜 기질이 있는 천재 과학자로 설정됐다. 그녀는 아버지가 만든 강력한 메카 슈트 'SP//dr'을 조종하며 평행 우주의 스파이더 히어로로 활약한다.
게임 내에서 페니는 SP//dr 메카를 타고 전투에 참여하며, 다양한 가젯과 도구를 활용해 즉석에서 전략을 구사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자랐지만 가끔 일본어를 섞어 말하는 설정도 있어, 각 언어별 성우 연기에서 이 특징이 어떻게 구현됐는지 주목할 만하다.
미스터리 캐릭터 '프로모터' 등장
트레일러에서는 '프로모터'라 불리는 신비로운 인물(성우: 사브리나 페스트)도 공개됐다. 본명은 시레나 아휘나로, 태초부터 우주에 존재해온 고대 외계 종족 '엘더 오브 더 유니버스'의 일원이다. 그녀는 은하계를 여행하며 초신성급 스케일의 엔터테인먼트를 기획하는 인물로, 지구의 운명을 건 토너먼트에 히어로들을 초대한다.

클로즈드 베타 피드백 반영 및 신규 기능
개발팀은 지난해 진행한 두 차례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수의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세부 패치 노트는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기능 중 눈에 띄는 것은 '자동 팀 이름 생성' 시스템이다. 플레이어가 4명의 캐릭터로 드림팀을 구성하면, 마블 세계관을 참조해 자동으로 팀 이름이 생성된다. 생성된 이름은 화면에 표시되고 링 아나운서가 호명하기도 한다.
EVO Japan 2026에서 최신 빌드 체험 가능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EVO Japan 2026에서 최신 체험판이 공개된다. 이 빌드에서는 페니 파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며, 어메이징 가디언즈 팀과 연관된 '노웨어(Knowhere)' 배틀 스테이지도 선보인다. EVO Japan에서는 총 12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4개의 스테이지를 체험할 수 있다.

댓글 (6)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토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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