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일간의 ‘슈퍼 그래픽 스펙터큘러’로 LGBTQ+ 공동체 지원 본격화
채플로 로언, 레즈비언 청소년과 LGBTQ+ 공동체를 위한 ‘슈퍼 그래픽 스펙터큘러’를 10월 21~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다. 행사 수익 전액은 로언의 비영리 단체 ‘미드웨스트 프린세스 프로젝트’에 기부되며, 현재까지 총 8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티켓은 Fair AXS의 ‘팬 우선’ 방식으로 공정 배분되며, 사전 등록은 8월 11일 마감된다.
윌리엄 오비트, 마돈나의 'Ray of Light' 프로듀서로 유명한 영국 음악가가 2026년 7월 23일 향년 69세로 사망했다. 그는 블러, 브리트니 스피어스, 퍼스트 테이크 등 다수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오비트는 1999년 'Barber’s Adagio for Strings' 리믹스로 UK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 개인 앨범 'The Painter'를 발표했다.
디즈니+는 EPCOT의 '스페이스십 어스' 어트랙션을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의 편성 결정을 발표했다. 재스민 푸크스가 쇼런너 및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마이클 월드론과 리 톨랜드 크리거가 공동 각본 및 연출을 맡았다. 캐스팅은 현재 진행 중이며, 지구의 과거와 미래에서 온 청소년들이 시간여행을 통해 위협에 맞서는 서사가 핵심이다. 디즈니+는 EPCOT의 인기 어트랙션인 '스페이스십 어스'를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의 프리미엄 편성 결정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디즈니 플랫폼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테마파크 어트랙션 중 하나를 드라마화한 첫 사례로, 2026년 8월 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제작이 확정됐다. 시리즈의 핵심 로그라인은 '지구의 과거와 미래에서 온 소수의 청소년들이, 지구를 파멸시
넷플릭스 '하트스탑퍼' 주연 배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첫 번째 독립 엑스맨 영화 출연 확정
키트 코너가 마블 스튜디오의 신엑스맨 영화에서 키클롭스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21세기 폭스 인수 이후 처음으로 제작되는 독립 엑스맨 영화로, 새로운 캐스팅과 스토리라인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다. 공식 발표는 디즈니의 D23 팬 이벤트를 통해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 8월 6일 보도 자료에서 캐스팅이 확인됐다.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독립 엑스맨(X-Men) 영화에서 키트 코너가 키클롭스 역을 맡는다. 코너는 넷플릭스의 '하트스탑퍼' 시리즈와 영화 '하트스탑퍼 포에버'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왔으며, 2024년 '로켓맨'에서 젊은 엘튼 존을 연기한 바 있다. 그는 또한 A24의 '워페어'와 엘든 링 영화 리메이크에서 주연을 맡아 외국 영화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마블 스튜디
미시간 주 상원 후보로 압둘 엘사예드가 무슬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선출됐다. 엘사예드는 2024년 대선 이후 무슬림 커뮤니티의 이탈을 막기 위해 활동한 'Uncommitted' 운동의 핵심 인물이었다. 그의 승리는 민주당 내 다문화적 연대를 재건하는 계기가 되며, 미국 정치사에서 무슬림 후보의 정치적 수용을 의미한다. 미시간 주 상원 후보로 무슬림 출신의 압둘 엘사예드가 확정됐다. 이는 미국 정치사에서 무슬림 출신이 주 상원 후보로 선출된 첫 사례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엘사예드는 민주당 내 치열한 경선을 통과해 마이크 로저스 상원 후보와 11월 대선에서 맞붙게 됐다. 그의 승리는 무슬림 커뮤니티에 대한 정치적 인식 전환을 의미하며, 특히 디어본 시의 무슬림 주민들 사이에서 큰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미셸 요가 버스안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했다. 그녀는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 배우다. 특별 프로그램은 요가 직접 선정한 세 작품으로 구성된다. 미셸 요가 제31회 버스안 국제영화제(BIFF)에서 아시아 영화인상(Assian Filmmak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 영화계에 특별한 기여를 한 영화인 또는 기관을 매년 선정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2003년 제8회 때부터 시행되고 있다. 요는 1985년 홍콩 액션 영화 '예스, 마담!'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40년에 걸친 영화 활동을 통해 아시아 영화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녀는 1997년 제임스 본드 영화 '내일은 절대 안 온다'와 2000년 안 레이 감독의 '무림의 여
박나래 전 매니저 신모씨가 회사 매출 10%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신씨는 박나래의 회사 자금 약 4400만원을 빼돌린 업무상 횡령 혐의도 받고 있다. 다른 전 매니저 A씨는 불구속기소됐으며, 사건은 재판 절차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개그우먼 박나래를 상대로 사생활 폭로를 위협하며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전 매니저 신모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신씨가 박나래의 회사 자금 약 4400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업무상 횡령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이는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 등에게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실제로는 돈을 받지 못해 범행이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신씨는 박나래의 고소 전 '술을 마시
CJ ENM, 2분기 영업이익 334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19% 증가한 3800억원 매출과 흑자 전환 성과 거둠. MLC 취급고는 전년 대비 161.3% 증가하며 숏폼 콘텐츠 기반 앱 경쟁력 강화. CJ ENM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9%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플랫폼 사업의 체질 개선이 입증된 것으로, CJ ENM 관계자는 "미디어플랫폼 부문이 흑자 전환하며 플랫폼 사업의
BMW는 2026년 8월 5일부터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광고를 자동 재생 시작해 소비자 반발 초래. 광고는 차량 시동 후 자동으로 재생되며, 사용자가 건너뛸 수 없어 '개인 공간 침해' 논란 발생.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후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수익을 기록하며 문화적 현상으로 확산됨. BMW는 2026년 8월 5일부터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브랜드 뉴 데이)의 광고를 자동으로 재생하기 시작했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가 소비자 개인의 차량 내부 공간에 광고를 강제로 삽입한 사례로, 특히 브랜드 뉴 데이의 마케팅 전략과의 연계로 인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BMW는 이 프로모션을 '특별한 선물'로 설명했으나, 소비자들은 차량 시동 후
창작자와 주연 배우가 직접 참여한 첫 공식 다큐, 2000년대 팝컬처 현상의 비밀을 밝힌다
HBO 맥스는 2000년대 초반 인기 드라마 '길모어 걸스'에 대한 첫 공식 다큐멘터리를 2026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애미 샤먼-팔라디노와 다니엘 팔라디노, 로런 그레이엄 등 주요 인물이 직접 참여하며, 이전에 공개된 적 없던 백스테이지 영상과 원고 페이지를 포함한다. 이 작품은 2000년대 초반의 미국 사회 정서를 반영한 대표적인 문화적 현상으로 평가되며,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팬덤의 중심에 서 있다.
피콕은 'The Five Star Weekend'를 시즌2로 확정했다. 시리즈는 출시 후 2.1억 분 이상 시청되며 피콕 역사상 최고 기록 달성. 시즌2는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여정이 될 전망이며, 주요 캐릭터들은 복귀할 예정이다. 피콕은 드라마 시리즈 'The Five Star Weekend'를 시즌2로 확정했다. 이 결정은 시리즈가 출시 후 2.1억 분 이상 시청된 데 따른 것으로, 피콕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한 서사 시리즈로 등극했다. 원작은 엘린 힐더브랜드의 2023년 소설로, 제니퍼 가너가 주연을 맡아 홀리스 샤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홀리스는 남편의 죽음 후 슬픔을 딛고 친구들을 모아 네이터킷에서 일주일간의 여정을 계획한다. 이 여정은 친구들 간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
NYFF 64는 캐니스 영화제 수상작 중심으로 구성된 32편의 영화를 공개했다. 샌드라 울너의 '이브리타임'과 안드레이 즈바긴체프의 '미노타우로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슬레이트는 세계의 공통 현실을 예술적으로 반영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 영화제(NYFF)는 64번째 대회를 맞아 주요 슬레이트를 공개하며, 올해 캐니스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번 슬레이트에는 오스트리아 감독 샌드라 울너의 '이브리타임'이 포함되며, 이 작품은 올해 캐니스 영화제에서 '언 셰르 레주'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안드레이 즈바긴체프의 '미노타우로스'는 그랑 프리즈를 수상했으며, 페월 파위코프스키의 '패더랜드'는 최우수 감독상을, 에마뉘엘 마르의 '아이의 시간'은 최우수 각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디즈니는 2027년 2월 14일 열리는 슈퍼볼 LXI의 광고 시간을 모두 매진시켰다. 58개 브랜드가 34개 카테고리에 걸쳐 광고 계약을 체결했으며, 9개는 처음 참여한 브랜드다. 디즈니는 ESPN 비치와 샌타모니카 피어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디즈니는 2027년 2월 14일에 열리는 슈퍼볼 LXI의 광고 시간을 모두 매진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는 슈퍼볼이 열리는 날이 발렌타인데이이자 다음 날이 연방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인 점을 고려해, 브랜드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 디즈니의 허버트 존스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 보고서 회의에서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슈퍼볼은 ESPN이 처음으로 주관하는 대회로, 디즈니는 이에 따라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수
스타워즈: 비전스 프레젠츠 더 나인스 제다이가 디즈니+와 헐루에서 공개됐다. 이 작품은 캐논 외부의 새로운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며, 제다이의 후계자 라하 카라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기존 스타워즈 서사와는 달리, 완전히 독립된 설정과 새로운 인물들을 도입해 창의적 실험을 시도했다. 스타워즈: 비전스 프레젠츠 더 나인스 제다이의 전체 시즌이 디즈니+와 헐루에서 동시 공개됐다. 이는 2021년에 처음 공개된 단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리즈로, 루카스필름이 제작한 공식 캐논 외부의 세계관을 탐구한다. 시리즈는 스타워즈의 전통적인 서사 구조를 벗어나, 제다이의 소멸 이후 수세기 후를 배경으로 삼으며, 새로운 인물들과 문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전의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디즈니와 틱톡이 픽사, 마블, 스타워즈 콘텐츠 기반의 짧은 영상 콘텐츠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미국에서 시범 운영되며, 틱톡과 디즈니+의 'Verts'에서 콘텐츠를 공유한다. 디즈니는 창작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오픈AI 계약 실패 이후 전략을 전환했다. 디즈니와 틱톡이 콘텐츠 공유 협약을 체결하며, 픽사, 마블, 스타워즈, FX 등 디즈니 브랜드의 수백 개 영화 및 시리즈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협약은 디즈니가 직접 운영하는 영상 플랫폼인 디즈니+의 'Verts'와 틱톡에서 동시에 공개되는 콘텐츠를 통해, 창작자들이 디즈니 캐릭터와 스토리에 기반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하는 창작자들은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콘
페레스 힐턴이 틱톡 라이브 방송 중 자해 행위를 보였다는 보도로 마이애미-데이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상황을 천천히 진전시키고 대화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전술적 후퇴'를 결정했으며, 힐턴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힐턴의 대표 매니저는 그의 건강과 가족의 안녕이 최우선이며, 사생활 존중을 요청했다. 경찰은 힐턴이 홀로 집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으며, 방송 중에 '자해 행위를 라이브로 스트리밍하는' 내용이 온라인에 확산되자 긴급 대응을 시작했다. 경찰은 힐턴이 라이브 방송 중에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즉시 현장에 도착해 위기 대응팀과 정신건강 전문가를 배치했다. 경찰은 힐턴이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황을 천천히 진전시키고 대화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전술적 후퇴(tac
테드 래소 시즌4는 테드가 리치먼드 여자축구팀 감독으로 복귀하며, 과거의 선택을 다시 질문한다. 여자팀의 설립은 테드의 철학이 개인적 성장에서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장된 것을 보여준다. 타니아 레이놀즈가 연기하는 앨리스 칠튼은 테드의 긍정적 리더십과 대비되는 현실적 시각을 제시한다. 테드 래소 시즌4는 리치먼드 F.C.의 여자축구팀 ‘레이그라운드’(Lady Greyhounds) 감독으로 복귀한 테드의 재결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즌3의 결말에서 테드는 캔자스시티의 아들 헨리와의 시간을 선택해 리치먼드를 떠났다. 그 결정은 그가 가족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인물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도 일관된 인물성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시즌4는 그가 다시 리치먼드로 돌아오며, 과거에 거부했던 레베카의 제안을 현실로 만
SM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레거시 IP 기반 글로벌 투어와 MD·라이선싱 매출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3분기부터 레드 벨벳, NCT 127, WayV 등 주요 아티스트의 신보 발매와 글로벌 투어가 예정돼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수치로, 전분기 대비 13% 성장한 결과다. 영업이익은 529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으로 18.1% 감소했다.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은 레거시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공연 규모 확대와 주요 종속 법인의 매출 증가였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일 예매량 56만7천여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예매율 47.1%로 '스파이더맨4'(33.2%)를 제치며 성수기 극장가 경쟁에서 선두를 달렸다. 영화는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며,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전 분량 촬영한 최초의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일인 5일 예매량 56만7천여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이는 개봉일 오전 기준으로 예매량 90만장을 넘겼던 '스파이더맨 4'와 60만장에 달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성수기 극장가에서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의 성과로 평가된다.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며, 트로이
헤어스트가 디즈니의 50% 지분을 12억 달러에 인수하며 A+E 글로벌 미디어의 전면적 지배권을 확보했다. 거래는 9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디즈니는 스트리밍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 케이블 자산을 정리하고 있다. A+E 글로벌 미디어는 4억 1,400만 가구에 서비스되며, 부채 없이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미디어 대기업 헤어스트는 화요일 디즈니의 50% 지분을 약 12억 달러 현금으로 인수하며 A+E 글로벌 미디어의 전면적 지배권을 확보했다. 이번 거래는 디즈니와 헤어스트가 1984년 창립 당시 공동 설립한 50-50 합작사 구조를 종료하는 것으로, 헤어스트는 거래 완료 후 A+E 글로벌 미디어를 자사 엔터테인먼트 그룹 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거래는 9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