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kshear의 데뷔골로 미들즈브러, EFL컵 1라운드 승리
1,000만 파운드 이적료로 영입된 스트라이커, 데뷔전에서 결승골 성공

- •미들즈브러는 윌 랑스하어의 데뷔골로 렉섬을 1-0으로 물리치며 EFL컵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 •랑스하어는 1,000만 파운드 이적료로 토트넘에서 영입된 21세 스트라이커로, 경기 61분에 훅백한 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 •미들즈브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기력 회복을 위해 랑스하어의 영입을 결정했으며, 그의 데뷔골은 팀의 전술적 전환을 예고하는 신호다.
미들즈브러는 2026년 8월 7일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 1라운드 경기에서 렉섬을 1-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미들즈브러의 신입 스트라이커인 윌 랑스하어가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랑스하어는 이적료 1,000만 파운드로 토트넘에서 이적한 21세의 공격수로, 경기 61분에 팀의 공격 유도 후 헤딩으로 연결된 패스를 받아 왼발로 빠르게 훅백한 첫 번째 시간 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랑스하어가 미들즈브러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기록한 골이자, 팀의 시즌 첫 승을 확정지은 결정적 순간이었다. 경기 초반 미들즈브러는 빠른 공격을 시도했으나, 아디르손 말란다가 시베르스 베르할터의 크로스를 가까운 거리에서 페널티 박스 내로 밀어넣었으나, 렉섬의 골키퍼 댄니 워드가 쇼트 스파이크로 골을 막아내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렉섬 역시 경기 중반에 세이프티 허브의 크로스를 받은 데니 임레이가 제대로 연결하지 못하며 기회를 놓쳤고, 샘 스미스가 나단 브로드헤드의 패스를 받은 후 낮은 슈팅을 시도했으나, 미들즈브러의 골키퍼 솔 브린이 이를 막아내며 균형을 유지했다.
랑스하어는 후반 시작 직후에도 훌륭한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대를 벗어났고, 이후 팀의 공격이 다시 활기를 띠며 레이오 캐스틀디네의 헤딩을 통해 랑스하어의 발에 공이 도착했다. 그는 빠른 스위블 후 왼발로 훅백한 볼을 골대 오른쪽 상단에 정확히 박아넣으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경기 막판 미들즈브러는 멀번 윌리엄스의 슈팅이 골대를 스친 후, 모건 윌리엄스의 낮은 슈팅이 골대를 떠나며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경기 후 미들즈브러의 김 헬베르그 감독은 랑스하어의 데뷔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훈련장에서의 노력과 경기장에서의 집중력이 뛰어나며 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렉섬의 필 파킨슨 감독은 미국에서의 프리시즌 투어 이후 바로 경기를 치른 점을 고려해 팀의 전반적인 흐름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냉정함이 부족했다고 언급했다. 이 경기는 미들즈브러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기력 회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으며, 랑스하어의 데뷔골은 팀의 공격력 강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랑스하어는 이전 토트넘에서의 경기 기록이 부족했으나, 이번 데뷔골은 그의 기량과 빠른 적응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EFL컵 1라운드는 2026년 8월 7일에 치러졌으며, 미들즈브러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목표로 한다. 미들즈브러는 이번 시즌 Championship에서의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랑스하어의 영입을 결정했고, 그의 데뷔골은 팀의 전반적인 전술적 전환을 예고하는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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