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제11회 전국 학교 체육대회 성화 봉송 시작
22개 종목에 4,600명 이상의 학생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학교 스포츠 축제

- •도미니카공화국이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전국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 •22개 종목에 4,600명 이상의 학생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산프란시스코 데 마코리스를 주 개최지로 합니다.
- •교육부 장관은 스포츠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교육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산프란시스코에서 펼쳐질 청소년 스포츠 축제
도미니카공화국 교육부(Minerd)와 국립체육교육원(Inefi)이 9월 2일 산토도밍고에서 제11회 전국 학교 체육대회 성화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산프란시스코 데 마코리스를 주 개최지로, 라베가, 살세도, 나구아를 부 개최지로 하여 열립니다.
루이스 미겔 데 캄프스(Luis Miguel De Camps) 교육부 장관과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멜라(Alberto Rodríguez Mella) Inefi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정문 광장에서 열린 성화 점화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18개 지역을 거쳐 운반될 성화의 첫 도착지는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 카르멘 고등학교였습니다.
교육과 스포츠의 만남
데 캄프스 장관은 이번 성화 봉송이 단순한 경기 시작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지식의 빛, 자기 발전, 팀워크를 상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이 성화를 점화하며 우리는 지식에 대한 사랑, 스포츠에 대한 열정, 그리고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헌신으로 하나 된 우리 국가의 정신을 살립니다. 이 성화는 공립학교 학생들이 극복을 향해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빛이며, 진정한 승리는 단순히 이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 규율, 그리고 결연한 의지로 꿈을 추구하는 데 있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장관은 스포츠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고, 팀으로 일하며, 모든 성취가 희생과 인내의 결과임을 이해하는 학교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의 스포츠 인프라 투자
로드리게스 멜라 원장은 이번 대회가 루이스 아비나데르(Luis Abinader) 대통령의 스포츠 인프라 투자 비전 덕분에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산프란시스코 데 마코리스 올림픽 경기장, 살세도 다목적 체육관과 핸드볼 경기장, 라베가 소프트볼 경기장 등이 최근 건설되었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성공적인 대회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학교 및 지역사회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유산을 남깁니다. 이 학교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가치, 규율, 존중, 팀워크를 배우는 공간입니다."
원장은 성화가 지식의 빛과 인간 정신을 상징하며, 두아르테 주를 주 개최지로 하는 11번째 학교 체육대회의 공식 시작을 알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회 규모와 준비 과정
이번 제11회 전국 학교 체육대회에는 22개 종목에 걸쳐 4,600명 이상의 학생 선수가 참가합니다. 이들은 4월부터 진행된 예선 과정에서 6,000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경쟁한 끝에 선발되었습니다.
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산프란시스코 데 마코리스를 중심으로 라베가, 살세도, 나구아의 여러 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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