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으로 우주 가는 길 연다…롱샷 스페이스의 새로운 도전
기존 로켓 발사 방식을 뛰어넘는 극초음속 발사 기술 개발 나서

- •롱샷 스페이스가 극초음속 기술 기반 우주 발사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 •기존 로켓 발사 대비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 •국방 프로그램 부사장 영입으로 군사 분야 적용도 모색 중이다.
극초음속 발사 기술로 우주 접근성 혁신 모색
미국의 신생 우주 스타트업 롱샷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Longshot Space Technologies Corporation)가 극초음속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궤도 진입 방식 개발에 나섰다. 관련 업계 보도에 따르면, 동사의 마크 빅엄(Mark Bigham) 국방 프로그램 부사장이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롱샷 스페이스는 기존의 수직 로켓 발사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추구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다. 극초음속(hypersonic)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 궤도에 도달하는 새로운 경로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 목표다.
왜 극초음속 발사 기술인가
극초음속 발사 기술은 마하 5(음속의 5배) 이상의 속도로 물체를 발사해 궤도에 진입시키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존 로켓 발사 대비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형 위성이나 물자 보급 분야에서 혁신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전통적인 로켓 발사는 막대한 연료와 복잡한 인프라가 필요하지만, 극초음속 발사 시스템은 이러한 제약을 상당 부분 해소할 가능성이 있다.
빅엄 부사장의 국방 프로그램 담당 이력은 롱샷 스페이스가 민간 우주 시장뿐 아니라 군사·안보 분야에서도 기술 적용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극초음속 기술은 최근 미중 경쟁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댓글 (2)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우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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