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촙, 5경기 연속 득점 행진…안산 그리너스 '공격 핵심'으로 급부상
경남과 1-1 무승부, 시즌 3포인트 기록하며 팀 득점원으로 자리매김

- •마촙이 경남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시즌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 •안산 그리너스는 5경기 연속 득점으로 공격력을 입증하고 있다
- •홈 첫 승은 놓쳤으나 다음 홈경기 충남아산전에서 재도전한다
마촙의 동점골로 승점 1점 확보
안산그리너스FC가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0분 원기종의 중거리 슛에 먼저 실점했으나, 전반 37분 마촙의 동점골로 반격에 성공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마촙의 득점 장면은 조직적인 팀 플레이의 결과였다. 하츠젤의 공격 가담 이후 강동현이 측면에서 마촙에게 볼을 연결했고, 마촙은 중앙으로 침투하며 골문 구석을 정확히 노린 날카로운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5경기 연속 득점, 안산의 공격력 입증
이번 골로 마촙은 시즌 통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안산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안산은 이로써 개막 후 5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공격력만큼은 리그 상위권임을 증명하고 있다.
후반전은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안산은 40% 가량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카운터 공격으로 경남의 배후를 위협했다. 마촙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남 수비진을 끊임없이 긴장시켰고, 이승빈 골키퍼를 중심으로 한 안산 수비진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홈 첫 승 과제 남겨…다음 상대는 충남아산
안산은 바라던 홈 첫 승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마촙의 득점 감각 확인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말론, 마촙, 리마로 구성된 외국인 공격진의 조합도 점차 맞물리는 양상이다.
안산의 다음 경기는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30분 홈에서 열리는 충남아산FC전이다.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홈 승리를 노린다.


댓글 (3)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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