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트

임실 옥정호 붕어섬, 봄꽃 절정 맞아 관광객 몰려

작약·꽃양귀비 만개로 화려한 풍경 연출

·2분 읽기
[픽! 임실] 꽃양귀비·작약꽃으로 물든 옥정호 붕어섬
요약
  •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작약과 꽃양귀비가 만개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 3월 개장 이후 누적 16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주말마다 대규모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
  •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에도 5월 26일을 포함해 특별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봄꽃 절정, 옥정호 붕어섬 화려한 풍경 연출

전북 임실군의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대가 봄의 절정을 알리는 작약과 꽃양귀비로 물들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공원 내 6,000㎡ 규모의 부지에는 2만4천본의 작약이, 운종리 작약꽃밭에는 7,200㎡ 규모에 3만본의 작약이 만개했으며, 지난해 가을에 새롭게 조성한 1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도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해 푸른 옥정호 물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5월 봄의 대표적인 꽃으로 꼽히는 작약과 꽃양귀비가 동시에 절정을 이룬 희귀한 시기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광객 수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지난 3월 개장 이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누적 16만여 명에 달하며, 주말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는 지역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변 상점과 숙박 시설의 운영도 활기를 띠고 있다. 임실군은 이에 따라 관광 인프라 확충과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출렁다리와 생태공원 내 이동 경로의 정비를 통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정기 휴장과 특별 운영 안내

정기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공휴일이 겹칠 경우 다음 평일로 조정된다. 그러나 이번 봄꽃 개화 시즌에는 5월 26일을 포함해 정기 휴장일에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해 특별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봄꽃의 절정이 다음 주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꽃양귀비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관광객들이 최적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임실군은 "푸른 호수와 다채로운 봄꽃이 어우러진 붕어섬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태공원의 역사적·환경적 의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자연환경 보존과 관광 산업의 균형을 추구하는 지역 개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작약과 꽃양귀비는 자연 생태계에 적합한 식물로, 이들이 자생하는 환경은 생물 다양성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1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 조성은 지역 생태계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다른 지역의 생태 관광 프로젝트에도 모범이 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환경 교육을 위한 해설 안내판과 생태 탐방로도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유

문화·아트 더보기

최신 뉴스

젤렌스키, 러시아 공중에 드론 경고

젤렌스키, 러시아 공역이 드론으로 인해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에너지 및 물류 시설에 장거리 드론 공격 확대 푸틴, 우크라이나 경고를 '국가 테러'로 규정하고 공격 강화 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2026년 9월 2일 오후 연설에서 러시아 공역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항공사, 보험사, 러시아 주요 공항을 이용하는 기관에 대해 "러시아 공역은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명시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 에너지 시설과 물류 기지에 장거리 드론 공격을 확대하면서 발생한 결과다. 젤렌스키는 러시아 공역에 드론이 기존보다 훨씬 더 빈번하게 출현할 것이라며, 항공기 운항 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주요 도시로 향

젤렌스키, 러시아 공중에 드론 경고

독일, 루스라의 공격적 행위에 대응해 대규모 제재 발표

독일은 레히지그 공항에서 폭발 위협 드론이 발견된 사건을 러시아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러시아 문화센터 계약 해지 및 외교 기관 압박 조치를 발표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독일의 조치를 '심각한 실수'로 평가하며, 증거 부족을 이유로 비판했고, 러시아는 동일한 방식의 보복을 예고했다. 독일 정부는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공격에 대한 경고를 명확히 하고, 정보기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대응을 준비 중이다.

독일, 루스라의 공격적 행위에 대응해 대규모 제재 발표

조지 클루니,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

조지 클루니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다니엘 보일 감독의 '잉크'는 1969년 러퍼트 머독스가 '더 선'을 인수한 과정을 다룬다. 영화제는 여성 감독의 부재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성평등 개선을 촉구했다. 베니스 영화제는 9월 2일 수요일, 조지 클루니가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는 가운데 개막했다. 클루니는 아내 암알 클루니와 함께 수상식에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그는 할리우드의 인공지능 �revoluion과 파라마운트-워너 브라더스 합병 논의, 미국 내 언론과 권력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또한 영화 산업이 생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작으로는 다니엘 보일 감독이 제작한 '잉크(Ink)'가 상영됐다. 이 영화는 1969년 러퍼트 머독스가 영국의 보도지 '더 선

조지 클루니,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

오픈AI, 보안 공격 모델 아스트라 공개

오픈AI는 보안 공격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아스트라는 제로데이 보안 결함을 스스로 탐지하고, ExploitBench에서 완벽한 점수를 기록했다. 모델은 초기에 제한된 테스터 그룹에만 공개되며, 외부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오픈AI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Astra)가 컴퓨터 시스템의 미지의 보안 결함을 인간 개입 없이 식별하고 공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오픈AI의 '준비성 프레임워크(Preparedness Framework)'에서 정의한 '핵심 보안 기능' 기준을 처음으로 충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발표는 2026년 9월 2일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관련 정보는 iHeartRadio의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아스트라의 개발 과정은 기술적

오픈AI, 보안 공격 모델 아스트라 공개

이집트 시나이반도 버스 추락 사고로 22명 사망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버스 추락 사고 발생, 최소 22명 사망. 사고 버스에는 총 43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인됐다. 10명의 요르단인과 12명의 이집트인이 사망했으며, 28명이 부상했다. 이집트의 시나이반도에서 버스가 추락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집트 동부 시나이반도의 레드시아 해안에 위치한 다바브와 누웨이바를 연결하는 도로에서 수요일 오전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20대 이상의 구급차가 급파되어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집트 보건부는 사고 발생 직후 20대 이상의 구급차를 현장에 파견해 응급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고 버스는 총 43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이 중 22명이 요르단 국적자로 확

이집트 시나이반도 버스 추락 사고로 22명 사망

플로렌스 퓨, '이스트 오브 에덴'에서 악역의 정점 포착

넷플릭스는 10월 1일에 조 카잔이 각본을 쓴 7부작 한정 시리즈 'East of Eden'을 공개한다. 플로렌스 퓨가 캐시 암스 역을 맡아 악역의 심리적 복잡성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은 1955년 엘리아 카잔 감독 영화판 이후 두 번째 대규모 리메이크다. 넷플릭스는 9월 2일, 조 카잔이 각본을 쓰고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7부작 한정 시리즈 'East of Eden'의 전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존 스타인벡이 1952년에 발표한 대작 소설을 기반으로 하며, 플로렌스 퓨가 주인공 캐시 암스를 연기한다. 캐시 암스는 트랙스 형제인 아담(크리스토퍼 애벗)과 찰스(마이크 페이스트)의 삶을 뒤흔드는 인물로, 처음으로 그 집에 피로 뒤덮인 채로 들어와 형제 간의 유대를 무너뜨린다. 아담은 그녀가 방을 거의

플로렌스 퓨, '이스트 오브 에덴'에서 악역의 정점 포착

다니 세바요스, 베티스로 복귀

다니 세바요스는 2026년 9월 2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티스로 이적하며 9년 만에 복귀했다. 베티스는 세바요스 외에도 트로이 파로트, 프란 곤잘레스, 파스쿠알 벌라르, 디에고 콘데 등 총 5명의 신입 선수를 영입했다. 이적은 베티스의 2026-2027 시즌 리그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한 전술적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니 세바요스는 2026년 9월 2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티스로 이적하며 9년 만에 클럽로 복귀했다. 이적은 베티스의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공식 발표됐으며, 세바요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베티스가 펠레그리니 감독의 7번째 시즌을 맞아 리그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가운데, 핵심적인 마무리 이적으로 평가된다. 세바요스의 이적은 이적 시장의 마지막 순간, 즉

다니 세바요스, 베티스로 복귀

USS 에이브러햄 링컨, 태국 파타야 도착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286일간의 항해 끝에 태국 파타야의 렘 차방 항구에 도착했다. 5,000명의 아메리칸 해군 병력이 5일간의 리버티 포트 콜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전망이다. 파타야는 해군 병력의 방문을 계기로 관광 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태국 파타야의 렘 차방 항구에 드디어 정박했다. 이는 286일간의 항해와 250일간의 항해 중 포트 정박 없이 이어진 기록적인 여정을 마친 후의 결과다. 해군은 이번 정박을 '리버티 포트 콜(liberty port call)'로 명명하며, 5,000명의 승무원이 파타야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타야는 동부 태국 해안에 위치한 주요 관광 도시로, 렘 차방 항구에서 방콕 시내까지 약 1

USS 에이브러햄 링컨, 태국 파타야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