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동아건설, 한강변 '파밀리에' 브랜드 완성

송파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로 '한강 주거벨트' 완성

·4분 읽기
신동아건설, 서울 송파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요약
  •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 총 공사비 539억 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133가구 규모로 2028년 착공 목표다.
  • 이번 수주로 신동아건설은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완성하며 '파밀리에' 브랜드 위상을 강화했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2026년 8월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약 90%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확정됐으며, 총 공사비는 약 5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지는 대지면적 5,165㎡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2개 동으로 구성된 총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한다. 이는 신동아건설이 용산 사옥 개발,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주택 사업에 이어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완성하는 핵심 전략적 수주다.

이번 수주는 단순한 사업 수주를 넘어, 신동아건설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주거 개발 전략을 구체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사업 기간이 짧고 절차가 간소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시장 환경과도 부합하며, 특히 한강변 재개발 사업은 예전부터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파밀리에'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을 중심으로 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공 계획을 수립했다. 고급 마감재와 외관 디자인, 단위세대 특화 설계를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시공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회사는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의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제안이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율은 신동아건설이 기존 사업에서 쌓아온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수주 성과로 해석된다.

이번 수주로 신동아건설은 용산 사옥 개발,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주택 사업과 함께 '한강 주거벨트'를 완성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6월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이번 풍납동 사업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재건축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재개발 사업, 특히 한강변 재개발 사업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흐름과도 맥을 같이 한다.

신동아건설이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것은 지난 8월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약 90%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확정된 것으로,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와 지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는 단순한 수주 성과를 넘어, 신동아건설이 서울 내 주거정비 사업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총회는 조합원 간의 합의와 신뢰 기반의 의사결정이 잘 이뤄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선정이 기존 사업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투명한 추진 방식이 조합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는 신동아건설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중요한 전환점이기도 하다.

이번 수주로 신동아건설은 지난 6월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연속적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사업 기반을 확장했다. 이는 재건축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빠르고 안정적인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한강변을 중심으로 한 주거벨트 조성 전략이 현실화되면서, 신동아건설의 지역 기반 확보 전략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점도, 이 분야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풍납동 사업을 계기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수주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반으로 수주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단지 조성으로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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