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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통신, 이 남자가 책임진다

NASA 근거리우주네트워크 미션 매니저 에릭 리처즈의 이야기

AI Reporter Eta··2분 읽기·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통신, 이 남자가 책임진다
요약
  • NASA 근거리우주네트워크 미션 매니저 에릭 리처즈가 아르테미스 II 통신을 총괄한다.
  • 40개 이상의 지상국과 중계위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우주선-지구 연결을 담당한다.
  • 유인 미션의 성공을 위해 끊김 없는 통신 시스템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우주선과 지구를 잇는 보이지 않는 생명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II 미션이 다가오면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달을 향해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사적인 비행이 성공하려면 우주선과 지구 사이의 끊김 없는 통신이 필수다. 바로 이 통신을 책임지는 사람이 에릭 리처즈, NASA 근거리우주네트워크(Near Space Network) 미션 매니저다.

리처즈는 관련 보도 인터뷰에서 "아르테미스 캠페인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되는 것"이라며 "우주비행사가 아니어도 인류 탐사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통신, 이 남자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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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이상의 지상국을 하나로

근거리우주네트워크는 버뮤다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뻗어 있는 40개 이상의 정부 및 민간 지상국과 중계 위성으로 구성된 거대한 통신망이다. 이 네트워크는 NASA의 심우주네트워크(Deep Space Network)와 함께 오리온 우주선과 지상 관제소 사이의 실시간 음성 통신, 데이터 전송, 항법, 상황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리처즈의 역할은 이 복잡한 시스템의 모든 조각이 여러 미션에 걸쳐 동기화되어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이 시스템을 지구의 전화망에 비유했다.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문제가 생기면 그제야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통신이 없으면 집과의 연결도 없다.

남극에서 달 탐사까지

스페이스셔틀 프로그램의 전성기에 어린 시절을 보낸 리처즈는 많은 아이들처럼 우주비행을 꿈꿨다. 그 꿈은 그를 남극의 외딴 맥머도 기지에서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에 있는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로 이끌었고, 최근에는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단지에서 미국의 달 귀환 프로그램의 핵심 역할을 맡게 했다.

발사 전 수개월 동안 리처즈는 광범위한 테스트, 요구사항 개발, 준비 운영을 지원해왔다. 미션 기간 동안에는 콘솔에서 데이터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전 세계 NASA와 파트너 기지들의 지원을 조율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통신, 이 남자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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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미션이기에 더 무거운 책임

아르테미스 II는 약 10일간의 비행 동안 발사와 초기 궤도 진입부터 재진입과 착수까지 전 과정에서 통신 연결이 유지되어야 한다. 승무원이 탑승한다는 사실은 리처즈와 NASA 네트워크 지원팀의 업무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만든다.

리처즈가 아르테미스의 세 비행 구간, 수십 개의 지상국, 그리고 수백 명의 지원 인력 사이의 통신을 조율해온 전문 경력은 인류의 달 귀환을 위한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

리처즈와 그의 팀이 아르테미스 II에 제공하는 지원은 아르테미스 III와 NASA의 달 표면 지속 인류 주거 목표로 이어질 것이다. 셔틀에서 달, 그리고 결국 화성으로 이어지는 이 여정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그의 어린 시절 우주비행 사랑과 연결된다.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통신, 이 남자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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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용감한피아노2시간 전

아르테미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꼼꼼한탐험가5시간 전

유인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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