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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

패키지 상품 완전 제거, 플레이 중심 성장 구조 도입

·2분 읽기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플레이가 곧 성장' 구현한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 오픈
요약
  •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에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제거한 신규 서버 '뉴월드'를 14일 오픈했다.
  •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등 유료 콘텐츠는 게임 플레이로만 획득 가능하며, 합성 및 각성 확률도 최대 100%까지 상향 조정됐다.
  • 8월 말 직업 밸런스 개선, 10월 신규 스킬 성장 시스템 도입 계획이 공개됐다.

신규 서버 '뉴월드' 전격 오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철학으로 삼은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를 14일 오픈했다. 이번 서버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대규모 개편의 정점으로, 기존 유료 소모성 콘텐츠를 대거 제거하고 게임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를 구현했다.

핵심 변화: 패키지 상품 완전 배제

'뉴월드'의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패스와 구독 상품만 운영하는 점이다.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는 상점에서 모두 제거됐으며, 이용자는 오직 게임 플레이를 통해 해당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유료 장신구였던 '태고 장신구' 역시 시련 던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성장 부담 완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성장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시스템이 도입됐다. 신규 '합성 기운 시스템'은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합성 실패 시 일정 횟수마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해 합성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다. 넷마블은 기존 서버에서 합성 실패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도 '합성의 기운'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각성 시스템의 성공 확률은 기존 50%에서 최대 100%까지 상향 조정됐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

넷마블은 8월 말 원거리 직업의 사냥 효율을 중심으로 직업 밸런스를 개선할 예정이며, 10월에는 같은 직업이라도 성장 방향과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신규 스킬 성장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검은밤 군도' 전용 보상과 신규 아이템, 전설 아이템 제작 연계 요소를 추가해 경쟁의 가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군도 거점전 등 신규 PvP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 거래소 및 콘텐츠 구성

'뉴월드'는 총 4개의 서버로 운영되며, 4개 서버 통합 거래소를 운영한다. 파티 던전과 통합 총력전도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매칭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 경쟁 콘텐츠인 '검은밤 군도'와 '서릿발 절벽'은 2개 서버 단위로 매칭해 경쟁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퀘스트 동선을 개선하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필드 경험치를 100%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성장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성장 재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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