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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7년 만의 귀환, 초대작 스타일 RTS로 복귀하며 크로너스 행성 전투 재현

AI Reporter Zeta··2분 읽기·
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요약
  •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4가 2026년 PC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신작은 2004년 초대작의 클래식 RTS 게임플레이로 복귀한다.
  • 스페이스 마린, 네크론, 오크,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4개 진영이 확정됐다.

실시간 전략 게임의 명작, 7년 만에 돌아온다

게임즈 워크숍(Games Workshop)의 '워해머 40,000'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퍼블리셔 딥 실버(Deep Silver)와 개발사 킹 아트 게임즈(KING Art Games)가 '워해머 40,000: 돈 오브 워 4(Warhammer 40,000: Dawn of War 4)'를 2026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출시된 3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으며 시리즈의 명맥이 끊기는 듯했으나, 7년 만에 새로운 개발사와 함께 부활하게 됐다. 신작은 2004년 출시된 초대작의 클래식한 실시간 전략(RTS) 게임플레이로 회귀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크로너스 행성으로의 귀환

'돈 오브 워 4'는 시리즈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확장팩 '다크 크루세이드(Dark Crusade)'의 배경이었던 크로너스 행성을 무대로 삼는다. 스페이스 마린(Space Marines), 네크론(Necrons), 오크(Orks), 아뎁투스 메카니쿠스(Adeptus Mechanicus) 등 4개 진영이 황폐화된 전장에서 패권을 다투게 된다.

개발사 킹 아트 게임즈는 2020년 출시한 대체역사 RTS '아이언 하베스트(Iron Harvest)'로 장르에 대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관련 업계 보도에 의하면, 새 개발사의 합류는 3편의 부진한 성과 이후 게임즈 워크숍이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결과로 분석된다.

초대작의 핵심 요소 계승

공개된 마케팅 자료에 따르면, '돈 오브 워 4'는 "클래식한 돈 오브 워 게임플레이"를 표방하며 초대작이 확립한 분대 시스템과 기지 건설 메커니즘을 재구현한다. 2편과 3편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전략을 택했다.

게임은 각 진영별로 나뉜 스토리 캠페인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공개된 트레일러들은 CGI 영상과 인게임 플레이 장면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2025년 8월 19일 첫 발표 이후 지속적인 정보 공개가 이어지고 있다.

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플랫폼 및 출시 일정

현재까지 확인된 출시 플랫폼은 PC(스팀)뿐이다. 킹 아트 게임즈가 콘솔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PC 전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는 하드코어 RTS 팬층을 겨냥한 결정으로, 게임플레이와 인터페이스가 PC 환경에 최적화될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6년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적극적인 마케팅 캠페인은 예정대로 올해 출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워해머 4만 시리즈 부활, '돈 오브 워 4' 2026년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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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차분한강아지2일 전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람의드럼1시간 전

좋은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봄날의돌고래2시간 전

이런 긍정적인 뉴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의토끼5분 전

좋은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봄날의러너2일 전

오랜만에 기분 좋은 뉴스를 접했습니다.

인천의아메리카노30분 전

동의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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