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칙필레 드라이브스루에 말 타고 등장한 손님, 영상 화제
직원들 '처음 있는 일'에 환호, SNS에서 폭발적 반응

- •플로리다 칙필레 드라이브스루에 말을 탄 손님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 •직원들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환호하고 무전으로 동료들에게 알렸다.
- •크리에이터가 스마트 안경으로 촬영한 영상이 SNS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이브스루에 나타난 이색 손님
지난 3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칙필레(Chick-fil-A) 매장 드라이브스루에 말을 탄 손님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펠리페 델모라(Felipe Delmora)는 말 위에서 스마트 안경으로 이 전 과정을 촬영했다.
영상 속에서 델모라가 말을 타고 지붕이 있는 드라이브스루 구역에 도착하자, 직원 마이크(Mike)는 환하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오늘 기분 어떠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옆에 있던 동료 직원은 이 장면을 촬영해도 되냐고 물었고, 델모라는 흔쾌히 동의했다.
'말 이름이 뭐예요?' 직원들의 뜨거운 반응
직원들이 말의 이름을 묻자 델모라는 "히타노(Gitano)"라고 답했다. 곧이어 옆 차선에 차량 한 대가 도착하자, 마이크는 "예스, 예스, 예스"라며 주먹을 불끈 쥐고 조용히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문을 받으면서 마이크는 시스템에 이 손님을 어떻게 입력해야 할지 난감해했다. 델모라가 "이런 일이 처음인가요?"라고 묻자, 마이크는 "네, 드라이브스루에 말이 온 건 정말 처음이에요... 정말 대단해요"라고 답했다.
주문이 완료된 후 마이크는 무전기를 들고 매장 안 동료들에게 "여러분, 말이 왔어요"라며 카메라를 확인하라고 외쳤다. 마침 퇴근하던 한 직원은 "우리도 계속 그 얘기하고 있었어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아쉬운 결말, 그러나 폭발적 반응
안타깝게도 델모라가 촬영에 사용한 스마트 안경의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영상은 갑작스럽게 종료됐다. 그러나 이 영상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수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상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이색적인 장면과 직원들의 유쾌한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댓글 (2)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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