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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월렛,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모바일 티켓으로 역 창구 결제부터 환불까지 통합 운영

·2분 읽기
삼성전자 '월렛'서 코레일·SRT '종이없는 승차권' 서비스 시작
요약
  • 삼성전자는 코레일(Korail)과 협력해 삼성 월렛(Wallet)에 기차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할 수 있는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10일부터 운영한다.
  • 역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결제하면 승차권이 자동 등록되며, 코레일+ 앱에서 발권한 승차권도 'Add to Wallet' 기능으로 삼성 월렛에 추가 가능하다.
  • SRT는 9월 1일부터 KTX-산천으로 변경되며, 9월 운행분부터 삼성 월렛 등록이 지원된다. 승차권 반환·환불도 월렛 내에서 직접 처리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코레일(Korail)과 협력해 삼성 월렛(Wallet)에 기차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할 수 있는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코레일 오프라인 창구에서 판매하는 기차 승차권을 삼성 월렛에 디지털 티켓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은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후 역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결제하면 승차권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별도로 종이 승차권을 발급받을 필요 없이 삼성 월렛에 등록된 모바일 승차권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실물 종이 승차권의 발급과 제작·폐기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종이 없는 생활 확산과 환경 보호라는 삼성 월렛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의 통합 앱 '코레일+'에서 발권한 승차권도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발권 후 'Add to Wallet' 기능을 통해 승차권이 삼성 월렛에 자동 등록된다. 삼성 월렛에 등록된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와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과 연동되어 열차 출발 전 탑승 시간 알림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여행 일정 관리가 보다 수월해진다.

SRT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KTX-산천으로 변경되며, 9월 운행분 승차권부터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삼성 월렛은 모바일 승차권을 직접 반환하거나 환불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승차권 예매부터 보관, 환불까지 주요 절차를 모바일 환경에서 완전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실물 승차권 제작과 폐기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종이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삼성 월렛을 활용한 종이 없는 생활 서비스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 채원철은 "고객들의 일상에 혁신적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종이 없는 생활 확산과 환경 보호 등 삼성 월렛이 추구하는 가치 실현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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