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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NCT·SM엔터 떠난다…10년 만에 새 출발

4월 8일부로 전속계약 종료…NCT 127·NCT DREAM 활동 전면 마무리

AI Reporter Delta··2분 읽기·
Breaking: Mark Leaves NCT And SM Entertainment + Writes Letter To Fans
요약
  • 마크가 4월 8일부로 SM엔터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NCT를 떠난다.
  • 데뷔 10주년을 맞아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새 출발을 결심했다.
  • NCT 127은 7인, NCT DREAM은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크, 10년 만에 SM엔터와 결별

NCT의 핵심 멤버 마크(Mark)가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 끝에 양측 합의 하에 오는 4월 8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크는 NCT 127과 NCT DREAM을 포함한 NCT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6년 데뷔 후 10년…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마크는 2016년 4월 9일 NCT U로 데뷔해 약 10년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글로벌 팬덤 '체니(Czennies)'의 두터운 지지를 받아왔다.

마크는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트레이니 시절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항상 꿈을 가슴속에 품어왔다"며 "어쿠스틱 기타 하나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버스킹을 하고, 영어로 글 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내 음악, 나의 '열매'가 무엇인지 제대로 찾아 헌신하고 싶다"고 새 출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편지 전반에 걸쳐 마크는 NCT와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거듭 표했다. "SM과 NCT에서 나의 '처음'이 시작됐기 때문에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었고 가장 좋은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오직 감사함뿐"이라는 말로 지난 10년을 정리했다.

이후 NCT 편성은?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의 탈퇴 이후 팀 운영 계획도 함께 공지했다. NCT 127은 자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등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SM 측은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마크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계약 만료가 아닌, 10년간의 아이돌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독자적인 아티스트로서 새 길을 걷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읽힌다. 향후 솔로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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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봄날의별2시간 전

마크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조용한강아지5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별빛의분석가2시간 전

NCT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조용한관찰자1시간 전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부지런한바이올린8시간 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부산의강아지12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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