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러시아당 전당대회서 서방 압박 "전례 없다" 주장…우크라 테러 행위 규정하며 연료 부족도 첫 인정
푸틴 대통령이 28일 통합러시아당 전당대회에서 러시아는 강하고 독립적인 국가로만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방의 압박이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우크라이나의 민간 시설·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드론 공격에 따른 국내 연료 부족을 처음 인정하면서도, 이란 관련 긴장이 지나면 미국과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집권 통합러시아당 제23차 전당대회 연설에서 "러시아는 강하고 독립적인 국가가 돼야만 존재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는 9월 러시아 하원(두마) 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그는 "우리는 지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러시아가 외부의 압박에 맞설 충분한
독일 브란덴부르크주에서 6월 28일 41.7도가 기록되며 사흘 연속으로 국가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베를린과 서독을 잇는 A2 고속도로는 폭염으로 노면이 파손돼 여러 구간이 폐쇄됐다. 체코와 폴란드도 각각 41.9도와 40.5도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하며 폭염이 동유럽 전역으로 번졌다.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3시 10분(현지시간), 독일 브란덴부르크주 오더슈프레 지역의 나이세뮌데-코셴(Neißemünde-Coschen) 관측소에서 기온이 41.7도까지 올라 독일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전날인 27일 작센안할트주 뫼케른-드레비츠에서 세워진 41.5도 기록, 그리고 26일 자르브뤼켄 인근에서 기록된 41.3도에 이어 사흘 연속으로 국가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된 결과다. 독일 기상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6월 27일 베오그라드 집회에서 몇 주 내 사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결정은 2024년 11월 노비사드 참사 이후 1년 6개월 넘게 이어진 반정부 시위의 여파로 나왔다. 부치치 대통령은 사임과 함께 내년 조기 대통령 선거와 총선 실시도 함께 발표했다.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집권 세르비아 진보당(SNS) 집회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이 몇 주 안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수천 명의 지지자들 앞에서 몇 주 더 공화국 대통령으로 남아 있다가 그 뒤에 사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설이 대통령 신분으로 국민 앞에서 하는 마지막 연설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하며, 소속 정당이 다음 선거에서 이전보다 더 설득력 있게 승리
6월 21일 이후 유럽 전역의 폭염 관련 초과 사망자가 1천300명을 넘어섰다. 프랑스에서만 초과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했으며, 사망자의 약 85%가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중부와 동부 유럽에서는 최소 1억3천만 명이 섭씨 35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됐다. 6월 21일 이후 유럽 전역에서 고온과 관련한 초과 사망자가 1천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는 열 스트레스를 "침묵의 살인자"라고 지칭하며, 유럽 각국의 주택과 직장, 학교 상당수가 이런 고온을 견디도록 지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각국 정부에 폭염 대응 행동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기존에는 한 세대에 한 번꼴로 나타나던 극단적 폭염이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이제 거의 매년 반복되는 현상으로 자리잡았다는 평
28일 프랑스 북동부 톰블렌 인근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11명 전원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조종사 1명과 낙하산 강사 5명, 체험 참가자 5명으로 확인됐다. 조사당국은 항공기가 이륙 직후 양력을 상실했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동부 뫼르트에모젤주 톰블렌의 살바도르 아옌데 거리 인근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 비행에 나선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1명 전원이 숨졌다. 사고기는 인근 낭시-에세 비행장을 이륙한 직후 한낮 무렵 갑자기 균형을 잃고 거의 수직으로 지면에 곤두박질쳤다. 사고 항공기는 단발 엔진의 필라투스 PC-6 기종으로, 낙하산 탑승객을 태우도록 인가돼 최대 10명까지 태울 수 있는 기체였다. 추락 지점은 주거지역과 맞닿은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가 바그다드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30일간 이란의 관리 아래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양해각서 제5항을 근거로 배타적 관리권을 주장하나 미국은 국제 수로 항행의 자유를 강조하며 맞서고 있다. 이 발언은 미국의 이틀 연속 공습 직후 나왔으며, 관리권 쟁점은 카타르 도하 후속 회담에서도 다뤄질 예정이다. 2026년 6월 28일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라크 외무장관 푸아드 후세인과 바그다드에서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앞으로 30일간 이란의 관리 아래 놓인다고 밝혔다. 그는 양자 간 양해각서에 따라 테헤란이 이 수로에 대한 관리 권한을 갖는다고 주장하며, 다른 국가나 세력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거나 별도의 병행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 시도할 경우 상황이 더 복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화물선 M/T Kiku에 대한 반격으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소를 공격했다. 양국은 모두 상대방이 일시적 평화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군사적 대응이 지속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X에 "이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사적 대응의 확대를 시사했다. 미국 군부는 6월 27일 오전 4시 30분(현지시간)에 스트레이트 오브 호르무즈에서 항공기로 이란의 무인기 공격을 받은 파나마 국기의 화물선 M/T Kiku가 공격을 받은 후, 이란의 여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두 주 전에 체결된 일시적 평화 합의 이후 가장 심각한 군사적 긴장 고조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저장소와 해안 레이더 포지
유엔 헌장은 1945년 6월 26일 50개국이 서명한 국제 평화 체제의 기초 문서다. 2026년 헌장 81주년 기념식에서 구테레스 총장과 바어보크 의장이 다자주의 재확인을 촉구했다. 헌장은 기후 변화, 사이버전, 핵무기 등 현대적 과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보완이 필요하다. 1945년 6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전쟁 기념관에서 50개국 대표들이 유엔 헌장을 서명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이 여전히 진행 중이던 상황에서 마련된 국제적 합의로,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첫 번째 체계적 시도였다. 헌장은 111개 조항과 19개 장으로 구성되며,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 국가 간 우호 관계 형성, 경제·사회·문화·인도주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그리고 국가들의 행동을 조율하는 중심 기구
엘오베이드는 RSF의 공격으로 인해 식량·물·의약품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이다. 6월 중순부터 드론 공격이 빈번해지며 20명 이상이 사망했고, 전력 시설이 파괴됐다. 지역 관계자들은 50만 명 이상이 피난해왔으며, 보건 시스템이 붕괴 직전이다. 2026년 6월 24일 기준, 수많은 인구가 집결한 북코르도판 주의 수도 엘오베이드는 인도적 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다. 이 도시는 2023년 4월부터 지속되는 수단 내전으로 인해 약 50만 명 이상이 피난해온 것으로 지역 관계자들이 추정하고 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 수백만 명이 이동을 감행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엘오베이드에 도착해 이미 취약한 인프라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만들었다. 도시 내 식량, 식수, 의약품의 공급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에서, 시민들은 매일
2026년 6월, 서유럽은 역사상 가장 더운 6월을 기록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프라바 관측소는 40.5도를 기록, 100년 이상의 기록 중 최고 온도를 경신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이 프랑스와 이베리아 반도에서 화재를 유발하며 사회적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2026년 6월은 서유럽에서 기록된 가장 더운 6월로 공식 확인됐다. 이는 해수면 온도(SST)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 기인하며, 기후 변화의 직접적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프라바 관측소는 7월 8일 기준 40.5도를 기록, 100년 이상의 기록 중 최고 온도를 경신했다. 이는 세계기상기구(WMO)가 지정한 장기 기상관측소 중 하나로, 정확한 기록의 신뢰성을 뒷받침한다. 이번 열파는 단순한 기온 상승을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 주재에서 프레임워크 합의를 체결했다. 레바논군의 주권 회복은 헤드피스트 무장 해체를 전제로 한다. 이스라엘군은 헤드피스트 무장 해체 완료 후에만 철수할 수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 주재에서 진행된 외교 회담을 통해 프레임워크 합의를 체결했다.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합의를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를 위한 틀을 마련하는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합의는 1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양국이 "이웃 국가로서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공동의 욕구"를 공식화했다. 핵심 조항 중 하나는 레바논 군이 "비국가 무장 단체의 검증된 무기 해체와 관련 인프라 해체를 전제로, 모든 레바논 영토에 대해 실질적인 주권 권한을 회복"하도록 하는 절차다. 이는 헤드피스트에 대한 명시적 언급으
보츠와나는 2026년 6월 25일, 나사 본부에서 아르테미스 조약에 공식 가입했다. 이로써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에서 여섯 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68번째 조약 가입국이 됐다. 보츠와나의 우주 정책 전환은 2025년 3월 발사된 BOTSAT-1 위성 성공에 기반한다. 2026년 6월 25일, 미국 워싱턴의 메리 W. 잭슨 나사 본부에서 보츠와나가 아르테미스 조약( Artemis Accords)에 공식 가입했다. 이로써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에서 여섯 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68번째 조약 가입국이 됐다. 서명식은 보츠와나 통신 및 혁신 장관인 데이비드 셰레(David Tshere)가 대표로 서명했으며, 나사 부국장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과 미국 외교부 우주 고문 그레고리 오티( Gregory Autr
케냐 젊은이들이 2024년 재정부문법 반대 시위 2주년을 기념하며 집회를 열었다. 시위는 경찰 폭력과 경제적 곤란에 대한 저항으로, 디지털 활동이 핵심이다. 정부는 2027년 선거를 앞두고 7억 7천만 달러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재정 조치를 통과시켰다. 케냐의 수도 내로비에서 2년 전 폭력 시위를 기념하는 행렬이 다시 시작됐다. 2024년 6월 25일, 젊은 케냐인들이 재정부문법 2024에 반대하며 의회를 침입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은 시위 참가자들 사이에서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서, 정부에 대한 불신과 경제적 곤란, 경찰 폭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시위 참가자 중 한 명인 나이로비 대학 재학생 페이스 니에리(21세)는 "6월 25일은 이 정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상
베네수엘라, 7.2와 7.5 규모 지진 발생으로 32명 사망, 700명 이상 부상. 임시 대통령 로드리게스, 국가 비상사태 선포 및 구조 활동 강화. 유럽연합, 독일, 중국, 미국 등이 구호 지원 제공 약속. 2026년 6월 25일 오후 6시 무렵, 베네수엘라 중부 지역에 연속으로 7.2와 7.5의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카라카스와 인근 라과이라주를 중심으로 강하게 측정되었으며, 카라카스에서 약 30km 북동쪽 지역에서 다수의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확인됐다.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는 국영 방송을 통해 이번 지진이 10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라고 밝혔다. 초기 지진 측정은 7.1로 발표되었으나, 이후 지질조사국이 7.2로 수정했다. 지진은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지역과 남미
BYD, MG 등 중국산 전기차가 유럽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미국 시장에선 중국 브랜드의 직접 판매가 금지된 상태다. 폴스타는 규제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2026년 6월, 유럽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BYD, DFSK, MG, Lynk & Co., Jaecoo, Omoda 등 중국 브랜드의 광고가 주요 도시의 전광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거 등장했다. 특히 베를린과 파리에서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한 취재에서 BYD Seal이 실제 운행 중인 모습을 확인했다. 이 차량은 300마일 이상의 주행 가능 거리와 테슬라와 유사한 외관을 지녔으며, 가격은 약 47,000달러 수준이었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는 여전히 중국산 자동차의 판매가 금지된 상태다. 미국에서는 현재 중국 자동
수단은 2023년 4월부터 정규군과 빠른 지지 세력 간 내전이 지속되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엘오베이드 공격 위협에 대해 대량 학살 위험을 경고했다. 수단 정부는 터키의 외교적 영향력이 내전 진실을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요청했다. 수단은 2023년 4월부터 정규군인 수단 군대(Sudanese Armed Forces, SAF)와 준군사 조직인 빠른 지지 세력(Rapid Support Forces, RSF) 간의 내전에 휘말려 있다. 이 분쟁은 수단의 역사상 가장 심각한 인도적 위기로 이어졌으며, 유엔은 2026년 6월 20일 기준으로 수단 전역에서 지속되는 폭력과 인구 이동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북코르도판 주의 엘오베이드 시는 RSF의 대규모 군사력 집결로 인해 공격 위협을 받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2026년 6월 22일 사임을 발표했다. 노동당 내부 압박과 지방 선거에서의 대규모 실책이 사임의 주요 원인이다. 전 맨체스터 시장 앤디 버너햄이 후속 지도자로 지지받으며 7월 9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영국 총리인 키어 스타머는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8시 31분(EDT 기준) 런던의 10다운링 스트리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총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노동당이 2024년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지 불과 2년 만의 일이다. 스타머는 자신의 사임 결정에 대해 "당이 지금 이 시점에서 나를 다음 총선을 이끌 적절한 인물로 보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나는 그에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당 내부에서의 지지 약화와 함께, 최근의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 협상 중 이란에 강경한 군사 위협을 재차 발표했다. 이란은 미국의 위협을 '모욕적인 메시지'로 간주하며 무력 대응을 준비 중이다. 협상은 스트레이트 오브 허무즈 폐쇄와 레바논 충돌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협상이 스위스 루체른에서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경한 위협을 다시 발표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이란은 즉시 레바논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고임금의 '프록시'를 중단해야 한다"고 글을 올리며,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위협은 미국과 이란 간의 임시 평화 합의를 둘러싼 협상의 흐름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협상은 이란의 핵
프랑스는 2026년 6월 폭염으로 인해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공공장소 음주를 금지했다. 이 조치는 응급의료 시스템 부담 완화와 익수 사고 감소를 목적으로 한다. 전국 35개 주가 생명 위험 빨간색 경보를 받았으며, 음주 금지 조치는 바·카페 내부 소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프랑스 정부는 2026년 6월 20일부터 파리 및 주요 도시에서 폭염이 지속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 조치는 파리의 샹탈맹르 운하(Canal Saint-Martin) 주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물에 들어가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으로, 특히 다수의 익수 사망 사고가 보고된 이후 시행됐다. 음주 금지 조치는 바깥에서 음료를 구입해 소비하는 것을 금지하며, 바와 카페 내부에서의 음주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년 월드컵을 계기로 실종자 포스터를 월드컵 스티커처럼 디자인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루스 데 에스페란사 공동체는 16,000명 이상이 실종된 하리스코 주에서 활동하며,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의 실종자 문제 해결에도 대중 문화를 활용한 시각적 캠페인 방식이 참고할 만하다. 2026년 월드컵이 멕시코의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면서, 실종된 가족들을 찾는 가족들이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을 시작했다. 도시 곳곳의 벽, 전봇대, 콘크리트 벤치에 붙은 포스터는 멕시코 대표팀의 녹색 유니폼을 입은 젊은 남성의 얼굴을 담고 있다. FIFA 스타일의 로고가 우측 상단에 위치하며, 전통적인 월드컵 팬니 스티커와 유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위에는 ‘DESAPARECIDO’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