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릿벤처스,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 운영사에 20억 투자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크릿벤처스가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에 20억 원을 투자했다.
- •위프는 이용자 선택에 따라 서사가 유기적으로 전개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일평균 체류시간 217분을 기록했다.
- •서비스 출시 후 9개월간 결제액이 월 평균 11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투자 사실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대표 송재준)가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위프(WHIF)'를 운영하는 벙커키즈(대표 정승완)에 20억 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벙커키즈의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서비스 출시 후 9개월간 결제액이 월 평균 11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점이 주요 배경이다.
핵심 기술과 서비스 특성
위프는 이용자가 웹툰·웹소설 등 공식 라이선스 IP 및 자체 제작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서사를 쌓고 사건을 만들어가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 채팅 위주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이용자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되며,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핵심 기술은 인간의 뇌 구조를 차용한 자체 3중 메모리 기술로, 관계와 서사의 핵심 정보만 선별해 기억함으로써 캐릭터의 감정선과 관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대화 흐름에 맞는 다양한 서사를 자동으로 전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성과와 시장 전망
서비스 출시 후 9개월간 결제 이용자 기준 일평균 체류시간은 217분으로, AI 캐릭터 채팅 앱 가운데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28%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한국·대만·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벙커키즈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일본·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식 라이선스 IP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여성향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AI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기업 배경과 전략
2020년 설립된 벙커키즈는 AI 교육 서비스 '데이터 다이빙'과 AI 기반 식단 추천·배송 서비스 '마이쉽단'을 잇달아 매각하며 AI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한 기업이다. 정승완 벙커키즈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모델 자체보다 이용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콘텐츠와 IP 경쟁력"이라며 "위프는 단순 문답형 챗봇이 아닌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서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크릿벤처스 임용묵 심사역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보고 읽는 것에서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벙커키즈가 보유한 AI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AI·테크 더보기
최신 뉴스
Good Good Golf, Callaway와 결별
Good Good Golf는 2026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오스틴 투어 이벤트에서 타이틀 스폰서로 철수했다. Callaway는 이 영상이 여성에 대한 폭력적 행동을 묘사했다는 비판에 따라 즉각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골프 채널과 Dick’s Sporting Goods도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브랜딩을 제거했다. Good Good Golf는 2026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텍사스 오스틴의 옴니 바턴 크릭 리조트 앤 스파에서 열리는 FedEx Cup Fall 이벤트의 타이틀 스폰서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8월 20일에 공개된 Callaway 신형 드라이버 광고 영상이 논란을 일으킨 후 나왔다. 해당 영상은 여성이 드라이버를 만지려는 순간 남성이 그녀를 땅에 쓰러뜨리는 장면을

민우 리, 투어 챔피언십 첫 출전서 8언더 62 기록
민우 리는 2026년 투어 챔피언십에서 8언더 62를 기록하며 첫 출전에서 선두에 올랐다. 리의 성적은 그의 PGA 투어 최저 스코어와 동일하며, 건강 문제를 극복한 후의 활약이다. 플레이오프 우승자는 4일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1,000만 달러 상금과 5년간 자동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26년 8월 27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민우 리가 8언더 62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이는 그의 PGA 투어 최저 스코어와 동일한 성적으로, 투어 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역대급 출발을 알렸다. 리는 빗방울로 인해 코스가 부드러워진 상황에서도 버디를 8개나 기록하며 버디-프리 라운드를 완성했다. 그는 이전 두 주간의 페블 비치와 스코티시 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

LG·SK그룹, 집중호우 피해에 성금 기부
LG그룹이 2026년 8월 28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고, 긴급구호키트 2000세트를 배포한다. SK그룹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탁하고, 자원봉사자 키트 630개를 지원한다. LG전자와 SK텔레콤은 현장 서비스와 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실질적 복구 지원을 진행한다. LG그룹이 2026년 8월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진 부산과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는 또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 내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 긴급구호키트 2000세트를 전달할 계획을 세우

광명한 미래를 향한 광명의 도시
2026년 8월 24일, 국회의회는 광명시를 성립하기 위한 제36/2026/QH16호 Nghị quyết을 채택했다. 광명시는 중앙정부 직할 도시로 지정되며, 9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토 람은 광명시가 '기율과 동심'의 전통을 계승해 녹색, 지능형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6년 8월 24일, 국회의회는 제36/2026/QH16호 Nghị quyết을 통해 광명시를 성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광명현 전체의 자연 면적과 인구 규모를 기반으로 한 행정구역의 전환을 의미하며, 9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로써 광명시는 중앙정부 직할로 지정된 제8호 도시가 되었다. 이는 단순한 지명 변경을 넘어서, 광명시가 국가적 전략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GTA 6 지도 크기,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3배
GTA 6의 지도 크기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3배이며, 로스산토스의 11배에 달한다. 게임 내 애니메이션 수는 GTA 5의 10배,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2배에 달한다. 메인 스토리 플레이 시간은 80시간 이상으로, 6성급 원한 레벨이 복귀한다. 록스타 게임스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 6)의 플레이 가능한 지도 크기가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세 배에 달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는 록스타가 개발 중인 가장 큰 오픈월드이자 시리즈 역사상 가장 방대한 지도 규모를 의미한다. 지도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플레이 가능한 영역보다 3배 크며, 그랜드 테프트 오토 5(GTA 5)의 지도보다는 두 배 크다. 특히 빌런 시티(Vice City) 자체는 로스산토스(Los Santos)의 두 배에 달하며, 시티와

델리 특별세포, 파키스탄 정보기관 연계 스파이 모듈 해체
델리 특별세포는 파키스탄 정보기관(ISI)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스파이 모듈을 해체하고, Md Sahil과 Sameera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2024년부터 인도 SIM 카드를 파키스탄으로 전달해 워그룹을 통해 민감 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총 8장의 카드를 전달해 약 30,000루피를 수령했다. 경찰은 이들의 활동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됐으며, 파키스탄 요원이 직접 교육하고 재정적 보상을 약속한 것으로 확인했다.

돌리 파튼 영화 재상영, 200개 극장에서 시작
AMC는 돌리 파튼의 죽음을 기념해 미국 전역 약 200개 극장에서 '스틸 매그놀리아'와 '더 베스트 리틀 후오르하우스'를 재상영한다. 상영은 9월까지 매일 두 번의 오후 상영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AMC 팬 페브스 가격으로 제공된다. 파튼은 8월 25일(화)에 암으로 인해 80세로 별세했으며, 그의 유산은 음악과 영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매쿼리섬 돌고래 H5형 조류독감 확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돌고래가 H5N1 조류독감에 확진됐다. 매쿼리섬 연구진 24명이 정신 건강 보호를 위해 대피 조치를 받았다. 정부는 향후 복귀를 위한 모니터링 방안을 수립 중이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 공통 돌고래 한 마리가 H5N1 조류독감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조류독감이 영양계의 포식자인 해양 포유류로 확산된 최초의 사례로, 연구진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쿼리섬에 주둔한 24명의 연구원이 대거 철수 조치를 받았다. 매쿼리섬은 태즈매니아와 남극 사이에 위치한 남부 오션의 섬으로, 194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확진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보건부가 아델레이드의 실험실에서 바이러스를 검출한 후, 호주 생물위기 대응센터(CSIRO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