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우터, 7경기 5홈런… MLB 역대 2위 타이기록
클리블랜드 홈 개막전서 결승 2점포 폭발, 가디언스 4-1 승

- •딜라우터, 홈 개막전서 결승 2점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맹활약.
- •정규시즌 첫 7경기 5홈런으로 MLB 역대 공동 2위 기록 수립.
- •가디언스, 컵스 상대로 4-1 완승하며 홈 개막전 승리 장식.
홈 개막전 영웅 등장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신예 외야수 체이스 딜라우터(Chase DeLauter)가 4일(현지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7회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역대급 데뷔 페이스
이날 홈런으로 딜라우터는 정규시즌 첫 7경기에서 5홈런을 기록, 1900년 이후 메이저리그(MLB) 역사에서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레세 힌즈(2024년)·마크 퀸(1999년)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7홈런을 기록한 트레버 스토리(2016년)만이 앞선다.
7회 결승포의 순간
동점 솔로포로 1-1 균형을 맞춘 가운데 들어선 7회, 딜라우터는 헌터 하비로부터 96.6마일(약 155km/h) 직구를 받아 타구 속도 109마일, 비거리 402피트(약 122m)의 장타를 뽑아냈다. 공이 담장을 넘는 순간 딜라우터는 다섯 걸음을 멈추고 타구를 바라봤다.
"이렇게 맞으면 그냥 알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스티브 보그트 감독은 "그가 하는 일은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 선수는 전혀 주눅 들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댓글 (3)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5홈런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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